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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성전 담임목사, 지구장장로 인터뷰

◆ 담임 - 장윤순 목사
행복한 교회를 통한 행복한 인생 꿈 꿔

 서부성전의 성도들은 지금 새로운 꿈으로 마음이 한껏 부풀어있다. 서부성전은 새성전 이전에 대한 소원을 가지고 3년여 동안 간절히 기도해왔다. 그 결과 하나님의 은혜로 드디어 그 꿈이 이루어진 것이다. 지하의 열악한 환경에서 이제는 지상 4층의 단독 건물로 이전하게 됐다. 이런 결과로 서부성전의 모든 성도들은 행복해하고 있다.
 새로운 도약에 앞선 이 시점에 담임목사로서 성도들의 마음속에 서부성전이 ‘행복한 교회, 행복한 인생’의 초석이 되는 소망을 갖고 있다. 이를 위해 현재 다양한 것들을 진행 중이다.
 먼저 성도들에게 ‘바울 서신’에 대해 설교한다. 성도들이 영적인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그리스도인의 분명한 정체성을 심어주고 있다. 이를 통해 성도들이 삶에서 온전한 복을 누리며 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리며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또한 교회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꿈 계발과 학습계발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전문 상담사를 초빙해 정규 치유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청소년들을 위한 스포츠 및 친교활동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서부성전은 앞으로도 복음을 전하고 서부지역 일대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교회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 지구장 - 김용찬 장로
모든 성도 합심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만들 것

 서부성전은 20여 년 전 ‘방화동 기도의 집’이라는 간판을 걸고 처음 문을 열었다. 2004년 지금의 지하 성전으로 자리를 옮기고 이후 서부 직할성전으로 승격 되면서 본격적인 서부 지역의 부흥을 사모하게 됐다. 이 작은 성전에서 성도들은 예배와 기도회, 크고 작은 행사들을 통해 예수님을 영접하고 신앙이 성장했으며 많은 기적들을 체험했다.
 이제 서부성전은 오랫동안 꿈꾸고 간절히 기도해온 새성전 이전이 확정되며 새로운 부흥의 바람이 불 것을 꿈꾸고 있다. 새롭게 이전할 교회 주변에는 아파트 건설이 한창이며 이것이 완공 될 2014년에는 8800여 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라 더욱 큰 부흥을 꿈꿔본다.
 지금껏 그래왔듯이 서부성전은 담임 목사님과 교역자들, 모든 제직들과 성도들이 한 마음이 되어 오직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나아가길 바란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준 아래에서 말과 생각과 마음과 행동이 하나로 일치되어 진정한 신앙인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기사입력 : 2012.10.14. am 11:03 (입력)
김정연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