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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성전 부흥 주도하는 ‘전도 특공대’

<사진설명: 서부성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여성 봉사자들.>

적극적인 노방전도로 전도목표 달성 눈 앞

 서부성전에는 하나님의 말씀과 담대함으로 무장한 전도 특공대가 있다. 바로 ‘빌립전도학교’를 수료한 12명의 성도들이다. 올해 3월에 처음 시작된 빌립전도학교는 현재 2기가 진행 중이다. 강도 높은 교육과 과제로 이루어져 있어 이 과정에 참가한 성도들은 일주일 내내 전도에 푹 빠져 살 수 밖에 없다. 또한 전도에 대한 확실한 사명을 갖게 된다. 매주 ‘지하철, 버스 등 현장에서 전도를 하는 과제들을 내주기 때문에 12주의 과정을 마친 성도들은 전도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져 담대하게 전도에 나선다.

 빌립전도학교를 수료한 성도들이 주축이 되어 서부성전의 성도들은 매주 화요일 직접 거리로 나가 전도를 한다. 1교구는 방신시장, 2교구는 방화역 일대에서 복음을 전한다. 겨울에는 부침개를 부치고, 여름에는 시원한 냉 녹차와 음료수를 건내며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의 길로 인도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린다. 그 밖에도 학교와 병원을 방문하거나 축호 전도 등 다양한 전도를 실시하고 있다.

 이렇게 전도한 새신자들을 위해 분기별로 새신자 환영잔치를 개최한다. 이날은 간증을 통해 새신자들에게 신앙 성장에 대한 동기를 부여해주고 하나님의 자녀로 새로운 삶을 살게 된 그들을 축복하는 시간을 갖는다.
 서부성전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전도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적극적으로 노방전도에 나선 결과 두 개 교구 모두 올해 전도 목표의 100%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기사입력 : 2012.10.14. am 11:00 (입력)
김정연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