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순복음엘림교회(담임 민장기 목사)는 지난달 23일 2012년 장로장립 및 제직임명예배를 드렸다. 임동환 목사(여의도제2지방회 서기)의 개회사로 시작된 예배는 이세환 장로(엘림교회 장로회장)의 대표기도, 전호윤 목사(여의도제2지방회 회장)의 말씀, 장로장립 및 집사안수, 권사취임, 서리집사 임명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전호윤 목사는 ‘좋은 동역자들’(출 18:17∼22)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모세는 좋은 동역자를 만나 사명을 다 할 수 있었다. 바울도 그러했듯이 주안에서 좋은 동역자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제직임명예배에서는 이용윤 안수집사가 장로로 장립됐고 김 용, 송태의, 최종윤 집사가 안수를 받았다. 또한 박순례 권사 외 15명이 권사로, 양봉순 집사 외 3명이 명예권사로 취임했다. 남자 서리집사로는 조옥철 외 39명이, 여자 서리집사는 최진경 외 49명이 각각 임명됐다. 이어 이일재 목사(여의도순복음북서울교회)가 축사 및 권면의 말씀을 통해 임직자들을 격려했다. 임직식에 참석한 성도들과 가족들은 새롭게 교회 안에 세워지는 장로, 안수집사, 권사, 서리집사들을 위해 박수로 축하하고 이들이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