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십자가를 바라고 변화되라”
여의도순복음하남교회(담임 임동환 목사)는 21일 조용기 목사를 초청해 축복성회를 개최했다. 이날 하남교회는 은혜를 사모하는 성도들로 가득했다. 성도들은 성회 시작에 앞서 찬양과 기도로 성회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다.
임동환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성회는 이춘섭 장로의 대표기도와 예루살렘성가대의 찬양에 이어 조용기 목사가 ‘바라봄의 법칙’(시 23:4)을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조용기 목사는 “우리 민족이 살려면 입술로 긍정적인 말을 해야 한다. 팔자를 한탄하고 원망하고 탄식하면 아무 것도 안된다. 운명을 바꾸려면 오늘부터 말을 바꿔라. 내 입에 말이 나를 변화시킨다. 십자가를 의지하고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날 때 십자가를 바라보고 말을 바꾸면 생각이 변화되고 꿈을 이루어주고 믿음을 강하게 한다”며 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조용기 목사는 “십자가를 바라보지 않고는 우리는 변화될 수 없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매달리시고 피 흘리신 대가로 인해 가능한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십자가를 바라보고 생각, 꿈, 믿음, 말을 바꾸어 우리의 운명을 바꾸라”고 역설했다. 또한 조용기 목사는 “하남교회는 하남일대에 제일 좋은 교회가 될 것이다”라며 “일만명이 출석하는 교회가 될 것이다. 꿈꾸고 믿고 나아가라”고 당부했다.
설교 후 조용기 목사는 성회에 참석한 성도들과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하남교회가 하남시 일대 복음화에 앞장서도록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여의도순복음하남교회는 하남시 일대 복음화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어머니영어회화, 토요 영어동화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