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 충만으로 하나되는 서대문성전

<사진설명:서대문성전 교역자와 장로, 기관장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새성전 이전 앞두고 전도에 더욱 주력
성도 영적성장 위해 힘쓰며 부흥 매진
서대문성전은 ‘성령 충만으로 하나되고 사랑으로 복음을 전하자’를 올해 표어로 삼고 은혜와 부흥, 축복이 넘치는 성전이 되기 위해 힘쓰고 있다. 현재 1200명의 성도들이 출석하고 있는 서대문성전은 올해 주일출석 목표를 1700명으로 세우고 전도에 매진하고 있다. 교회 부흥에 대한 비전을 갖고 내년에는 출석성도 2000명, 2015년까지 3000명이라는 목표도 세웠다.
서대문성전은 매달 첫째주에 특별새벽예배를 열고, 성경통독기도회를 통해 영성과 전도의 기반을 다진다. 중·고등부 ‘문학의 밤’, 자체 성경학교 개강을 통해 성도들의 영적성장을 도모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서대문성전 제1회 성경학교를 실시해 32명이 졸업했다. 또한 총동원 제직 및 가족 초청연합예배, 야외예배를 통해 교회가 부흥하고 성도들이 화합할 수 있도록 힘쓴다. 매주 수요예배 후에는 중보기도회와 총동원 전도를 실시하고 있으며, 총동원 전도시에는 커피 전도 및 노방전도, 가가호호 방문 전도가 열정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총동원가족초청예배는 3대가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리는 서대문성전의 축제로 자리잡고 있다. 평소보다 4배 이상 많은 성도들이 참석할 정도로 성도들의 호응이 높다. 올해 상반기에 3차례의 총동원가족초청예배가 드려졌다. 9월 23일에는 조귀삼 목사(한세대 선교학과)를 강사로 모시고 총동원가족초청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복지시설 위문, 해외신학교 지원을 통해 사랑실천 운동도 힘쓰고 있다. 특히 예배 생활화를 위해 첫째주부터 마지막주까지 남선교회 및 안수집사회 헌신예배, 권사회, 여선교회, 중보기도실, 새신자실 연합 헌신예배, 성가대 헌신예배, 교회학교 헌신예배, 교구 헌신예배가 진행된다. 금요철야예배에는 간증 순서를 넣어 성도들이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서대문성전은 부흥을 위해 도약하고 있다. 서대문성전은 14년 전 홍은기도처로 창립해 많은 부흥을 이뤘지만 그동안 성전 협소하고 주차가 어려워 많은 성도들이 불편을 겪어야 했다. 하지만 9월 7일 새성전 임대계약을 완료해 내년 1월 새성전 이전 확장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내년에 입당하게 될 새성전은 대성전이 300석 규모이고 80대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다.
서대문성전은 성도들이 편하고 안전하게 예배드릴 수 있도록 교구버스 운행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서대문성전의 자랑거리를 꼽자면 교회학교를 빼놓을 수 없다. 홍은분교는 15개 교회학교 지역분교 중 가장 늦게 시작했지만 가장 빠른 속도로 부흥과 성장을 이뤘다. 교회학교 중심으로 교구도 많은 발전을 이뤘다. 당시 교회학교 예배실도 지역식구들이 십시일반 돈을 모아 마련하고 운영비도 3∼4년간 성도들이 지원할 정도로 교회학교에 대한 애정이 각별했다.
5명으로 시작한 교회학교는 지금 약 150명이 출석하고 있다. 교회학교는 날로 발전해 악기팀도 신설됐고 드럼, 신디사이저, 기타를 직접 연주하며 열정적으로 찬양예배를 드린다. 교회학교 부장 최승효 장로는 “악기팀을 만들 때 아이들을 학원까지 보내 가르쳤다. 연주를 배운 아이들이 다시 후배들을 교육시켜 악기팀의 대를 잇게 했다”며 “교회학교가 부흥하면서 아이들이 부모들을 전도해 교회로 모시고 오는 경우도 많이 있다”고 말했다.
서대문성전은 남준희 담임목사를 위시로 최재훈 목사(홍은1교구), 이명숙 전도사(홍은2교구), 김성준 전도사(청년부·중고등부), 민경옥 전도사(유초등부)가 성도들을 섬기고 있다. 지구장 황달수 장로와 간사 김순제 장로를 비롯해 총 7명의 장로가 있고 이경자 권사지회장을 비롯해 63명의 권사, 양남석 안수집사지회장을 비롯해 17명의 안수집사와 218명의 서리집사가 제직으로 헌신하고 있다.
또한 최원전 안수집사(남선교지회장), 유난섭 권사(여선교지회장), 최승효 장로(교회학교 부장), 신장철 집사(중고등부 부감), 박순옥 권사(유초등부 부감), 90명의 남녀 지구역장들이 교회 부흥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사진설명:봉사자와 지·구역장들이 서대문성전을 최고의 성전으로 부흥시킬 것을 다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