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25일까지 강의, 성령대망회 진행
교육국(국장 최병삼 목사) 교회학교 주관 2012년 교사대학이 9일 개강했다. 제2교육관 3층 아동4부성전에서 개강한 이번 교사대학은 현재 교사로 활동 중이거나 교사를 희망하는 성도 총 110명이 참여했다.
9일 첫 강의에 앞서 열린 개강예배에서 최병삼 목사는 ‘교사가 할 일’이라는 주제로 설교하며 사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 목사는 “교회의 미래는 교회학교”라고 언급하며 “열정을 가지고 아이들을 변화시킨다는 자세로 헌신해야 한다”고 말했다. 교사라는 것이 힘든 일이지만 누군가의 영혼을 위로하는 보람있는 일임을 강조하기도 했다.
최 목사는 “교사 자신과 아이들이 믿음안에서 잘 성장되기 위해서는 말씀을 가르치고 나눠야 한다”고 말했다. 또 아이들의 이름을 불러가며 기도하는 열정, 사랑이 필요한 아이에게는 사랑을 전하는 교사가 될 때 교회학교는 부흥을 경험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개강예배는 권혁세 목사(중등3부)의 사회, 교육위원장 김순모 장로의 기도, 최병삼 목사의 설교 순으로 드려졌다. 예배 후에는 마웅갑 목사(교회학교 교감)가 ‘여의도순복음교회 교회학교 교육철학’을 주제로 첫 강의를 진행했다.
2012년 교사대학은 앞으로 추석 연휴 9월 30일을 제외하고 11월 25일까지 실시된다. 강의로는 ‘구약 파노라마’(윤영준 목사) ‘신약 파노라마’(김호성 목사) ‘4차원의 영성’(진현무 목사) ‘구약의 교육’(한상인 부목사) ‘공과지도와 반목회’(권혁세 목사) ‘발달심리와 아이들 마음 이해’(천혜선 전도사) ‘커뮤니케이션 방법론’(김수정 교수) ‘학생 큐티 소그룹 인도’(감봉우 전도사) ‘심방 나누기’(김석주 목사)가 있다. 또한 이 기간 중 기도원 성령대망회가 최병삼 목사를 강사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