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16일에는 여리고 ‘특새’ 진행
남대문성전(담임 심두진 목사)은 12일 이웃들을 초청, ‘한가위맞이 새 가족 초청 예배’를 드렸다. 오후 시간대에 드려진 이날 예배에서 심두진 목사는 초청받아 예배에 참석한 이들을 환영하며 생명의 말씀을 전했다.
‘춤추시는 하나님’(눅 15:32)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심 목사는 “세상에 있던 우리가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께 돌아갈 때 아버지는 우리를 용서하시고 아들로 삼아주신다. 기뻐 춤을 추시는 하나님 품 안에서 우리 역시 기쁨의 춤을 출 수 있다”고 말했다.
새가족 초청 예배에는 50명의 새가족이 참석했다. 이들은 각자 가슴에 손을 얹고 주님을 구주로 영접하며 결신했다. 남대문성전 지구장 김영일 장로 등 성전 관계자는 새가족에게 추석 선물을 전달하며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과 함께 식탁 교제를 나누기도 했다.
남대문성전은 또 10일부터 16일까지 ‘여리고 특별 새벽기도회’를 진행했다. ‘요한복음에 나타난 예수님’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특별새벽기도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기도하려는 상인들로 은혜의 열기가 대단했다. 심두진 목사는 이번 특별새벽기도회를 통해 요한복음에 나타난 예수님을 ‘생명의 떡’ ‘세상의 빛’ ‘양의 문’ ‘선한 목자’ ‘부활이요 생명’ ‘길이요 진리요 생명’ ‘참 포도나무’로 설명하며 성도들이 포도나무 되신 예수님을 통해 풍성한 믿음의 열매를 맺어갈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