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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전탐방 ⑤] 광명성전

예수님의 ‘광명’을 전파하는 순복음의 일꾼들


<사진설명: 광명성전의 부흥을 위한 헌신자들. 교역자와 장로 등 제직이 한자리에 모였다.>

말씀과 전도, 기도를 최우선으로
젊은 층 많은 지역특성 살려 부흥

 경기도 광명에서 예수님의 빛을 전파하는 순복음의 일꾼들이 있다. 긍정의 힘을 가진 광명성전 성도들은 기도처 설립 때부터 굳건히 신앙생활해온 연륜 있는 성도들로 인해 어느 연령대의 새신자가 와도 쉽게 적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성전의 위치가 아파트 밀집지역과 상권이 만나는 접점으로서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다.

 광명성전 성도들을 사랑하는 김성호 담임목사와 함께 교구는 정채순 전도사가, 청년대학부는 설인권 전도사가, 교회학교는 김용복 사역실습생이 담당하고 있다. 광명성전은 2000년 2월 하안기도처에서 시작됐다. 2009년에는 하안직할성전으로 승격, 2010년 1월에는 광명분교가 하안성전 교회학교로 이관됐다.  2011년 3월에는 현재 위치하고 있는 하안 3동 제일빌딩 9층으로 성전을 이전했다. 같은해 7월에는 김성호 목사가 부임을 하고 올해 4월에는 동 이름인 하안성전에서 시 이름인 광명성전으로 명칭을 바꾸고 광명시 전체를 품을 수 있는 성전으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숨 가쁘게 성장하고 부흥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셨고 보다 젊은 성전으로 거듭났다.

 광명성전은 현재 500세대 1500명 달성을 목표로 전성도가 매일 1시간 기도와 성경읽기, 전성도 1년 10명 전도달성, 전성도 사랑과 나눔 행사 참여라는 구호를 외치며 영적성장과 부흥에 초첨을 맞춰 움직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영적성장에 힘쓰며, 사랑을 실천하는 한해로 살아가자’를 목표로 정했다. 또한 ‘성령안에서 날마다 부흥하는 교회, 모이면 기도하고 흩어지면 전도하자’라는 표어를 선포하며 전 성도가 한마음 한뜻이 돼 광명시 복음화의 책임이 광명성전에 있음을 각인시키고 있다.

 구역예배 속에서 하나님의 만지심을 체험하는 성전이 되도록 힘쓰고 있다. 무엇보다 영혼구원을 위해 특별한 전도팀을 운영중이다. 화요전도팀은 개인적인 관계 전도에 집중하고 수요일에는 부침개전도와 사탕전도를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전도의 열매는 1년에 4회 실시되는 이웃초청전도축복성회를 통해 빛을 발한다. 분기마다 새신자들을 특별히 초청해 예배드린다. 정성스레 준비한 식사를 대접하고 선물을 하는 등 새신자들이 광명성전에 소속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전가족총동원 금요철야예배를 실시해 전성도가 하나 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매월 첫주에 드려지는 전가족 총동원 금요철야예배는 유치부부터 권사회에 이르기까지 각 기관들이 특송을 하고 치유를 위한 중보기도 등 특화된 철야예배로 드려진다.

  전성도가 말씀에 굳건히 서기 위해 1년에 성경 2독을 위한 성경통독의 날을 개최했다. 벌써 상반기에 6회에 걸쳐 성경통독의 날이 있었고 성경 1독을 하면서 성도들의 마음속에 주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열정이 생겼다.

 젊은부부들과 어린 자녀들을 위해서는 헌아식을 1년에 두차례에 실시한다. 5월에 실시됐고 10월 첫째주에도 열릴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성도들은 유아들을 영적으로 돌볼 것을 다짐하고 젊은 부부들은 자녀와 함께 참여해 감동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현재 광명성전은 모든 지역이 지역장과 구역장, 구역원이 하나가 되어 교구장을 도와 광명성전이 더욱 부흥될 수 있도록 노력중이다. 무엇보다도 성도들의 마음속에 오중복음과 삼중축복, 4차원의 영성이 깊이 자리 잡고 있다. 광명성전은 오늘도 주의 복음을 들고 나아가는 전도와 사랑을 나누는 봉사가 이어지며 진정한 연합과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 

<사진설명 : 전도에 앞장서는 광명성전의 여성 리더들.>

 

기사입력 : 2012.09.09. am 12:10 (입력)
복순희기자 (lamond@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