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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성전 담임, 지구장 인터뷰

 

담임 김성호 목사

말씀과 기도, 전도 ‘순복음스타일’로

 광명성전 성도들은 순복음 스타일로 집중적으로 뜨겁게 기도하는 것이 몸에 베어 있다. 그동안 기도처에서 성전으로 변화됐고, 최근에는 하안성전에서 광명성전으로 명칭을 바꾸었다. 이름만 바꾼 것이 아니라 광명시 전체를 품는 지경이 넓어지는 기도를 하고 있다.
 이제는 광명 전체가 우리의 복음의 터전이라는 것을 깨닫고 더욱 기도와 전도에 목숨을 걸고 있다. 우선 가장 기본이 되는 말씀으로 하나 되기 위해 올 한해동안 성경통독 두 번을 목표로 정했다. 한달에 3일씩 성경통톡을 진행한 결과 성도들이 말씀으로 충만해졌다. 또한 기도의 어머니들인 권사들을 중심으로한 수요중보기도회와 작정기도회가 3일씩 열려 성도 개인 문제를 놓고 세세하게 기도하고 있다. 전도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화요일마다 관계전도를 실시하고 있고 수요일에는 믿지 않는 이들을 위해 거리로 나간다.
 특히 지구역장들이 기도와 말씀 중심의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고 교구장을 중심으로 일주일에 한번씩 목요큐티를 진행하며 말씀의 깊이를 더해간다. 교사들은 화요일마다 교사성령충만기도회를 통해 제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광명성전은 현재 성전이 있는 건물의 바로 아래층을 매입할 계획을 세우고 큰 교회가 될 것을 믿고 바라보며 나아간다. 성도들이 한마음이 될 때 틀림없이 부흥이 일어날 것이다.

 

지구장 임은태 장로

사랑이 넘치는 교회 위해 앞장서겠다.

 사랑이 식으면 교회는 부흥될 수가 없다. 광명성전에서는 성도간 친교와 교제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함께 나누는 맛있는 한끼의 식사로도 성도들의 마음이 녹아지는 것을 보았다. 현재 광명성전 주변에는 수 만세대의 아파트 주민들이 있다. 이들에게 전도하기 위해 제직들과 성도들은 담임목사님을 중심으로 하나가 됐다. 기존 성도들과 새신자들의 융화가 잘 이루어지며 부흥 중이다. 특히 젊은 세대들이 몰려들어서 예배를 드리러 왔다가 유아실이 꽉 차 그냥 돌아가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할 정도다. 앞으로 친교실과 교회학교 아이들을 위한 공간, 기관 사무실이 생긴다면 더욱 많은 일꾼들이 봉사하며 헌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지구장으로서 우리 광명성전 성도들은 순수하고 성령 충만하다는 점을 자랑하고 싶다. 처음에 지구장으로 섬기게 됐을 때부터 이들에게 사랑을 공급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후 가평에서 야외예배를 마련하고 120명이 참석했는데 전 제직이 참여한 행사라 의미가 컸다. 야외 예배 후 성도들의 분위기가 한층 밝아져서 지구장으로서 기쁨을 느낀다.
 성도들이 서로를 섬기고 가족처럼 아낄 때 계속 부흥이 일어날 것을 믿고 사랑실천에 앞장서겠다.

 

기사입력 : 2012.09.09. am 11:59 (입력)
복순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