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1명 신임 제직자들 주님께 헌신 다짐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담임 이태근 목사)는 ‘2012년 장로장립 및 제직임명예배’를 5일 분당교회 대성전에서 실시했다. 이날 제직임명예배에는 4명의 장로가 장립을 받았으며 8명의 집사가 안수를 받고, 27명의 권사와 6명의 명예권사가 취임했으며, 86명의 서리집사가 임명받았다.
정찬수 목사(기하성 경수지방회 총무)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제직임명예배는 이근영 분당교회 장로회장의 대표기도, 이해전 목사(경수지방회 부회장)의 성경봉독에 이어 엄진용 목사(경수지방회 회장)가 말씀을 전했다.
고린도전서 4장 1∼5절을 근거로 ‘주의 일꾼’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엄진용 목사는 “주님의 일꾼은 십자가를 지고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온전히 이루는 일꾼들이 되어야 한다”며 “쓰임받는 일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꾼, 양무리를 잘 돌보는 일꾼들이 되라”고 강조했다.
예배 후 엄진용 목사를 비롯한 4명의 목회자들은 새롭게 직분을 받은 제직들을 안수하며 축하했다. 또한 이태근 목사는 45명의 장로와 안수집사, 권사, 명예권사에게 공로패와 안수증, 취임증서 및 기념품을 각각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