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제자교회 > 금옥성전-뉴스
금옥성전, 어르신들을 위한 야외예배 드려


 “오랜만의 외출이었다” 모두들 행복해 해 

 성동구 금호동과 옥수동 일부 지역은 지역 특성상 좁은 골목과 경사가 심하다. 더군다나 언덕길이 많아 노인들의 바깥출입이 쉽지 않은 곳이다. 또 유례없는 폭염과 태풍으로 이 동네 노인들은 올해 혹독한 여름을 보내야했다. 금옥성전(담임 조희연 목사·지구장 최석태 장로)은 이들을 모시고 7일 강원도 강촌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야외예배’를 드렸다. 더위에 지친 노인들을 위로하는 동시에 교회에 나오지 않는 지역 노인들을 전도하기 위해 금옥성전이 나선 것이다.

 교구와 제직, 남녀선교회의 후원 속에 드려진 이번 예배에서 제직들은 어르신들의 손과 발이 되어 섬겼다. 또한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며 함께 정을 나눴다. 홀로 지내는 노인들에게 있어 이날 예배는 오랜만의 외출이었고, 신앙 안에서 가족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기회였다. 자연과 벗하며 드린 예배로 성도들의 마음은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과 감사로 풍성히 채워졌다.

 조희연 목사는 “크리스천에게 부모공경, 어르신 공경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계명”이라고 강조했다. 조 목사는 “금옥성전이 지역사회와 어르신을 섬기는데 더욱 힘쓰겠다”며 지역을 위해 빛이 될 것을 약속했다. 지역 노인들을 위한 선행을 시작으로 금옥성전은 하반기 사역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기사입력 : 2012.09.09. am 11:35 (입력)
오정선기자 (jungsun5@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