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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벌코리아] 조승효 팀장 인터뷰

외국인 성도들 뜨거운 신앙 갖게 되길 기도

순복음이방민교회서 한글수업, 성전보수 실시


 환한 미소로 살뜰히 팀원들을 챙기는 조승효 팀장은 올해 다녀온 국내 단기선교 리바이벌코리아를 통해 많은 은혜를 받았다. 조승효 팀장은 5년간 중국 하얼빈에서 유학생활을 해온 경험이 있어 외국인들이 섬기고 있는 순복음이방민교회(담임 나영근 목사)를 선교지로 지원했다.

 조승효 팀장과 6명의 팀원들은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 화성에 있는 순복음이방민교회에서 사역을 했다.
 “외국인 근로자들이 많이 다니다보니 하나님을 알기 위해 오는 것보다 외로워서 오는 경우가 많이 있더라고요. 목사님께서 설교를 통해 이들에게 힘을 주시는 모습에 너무나 귀한 사역이라는 것을 알았죠. 이방민이 되어 한국을 찾은 이들을 보며 제가 중국 유학생활 당시 힘들었던 기억이 나서 더 열심히 예수님을 전하며 돕고 싶었어요”

 이들은 사역기간 동안 땅밟기, 교회 공사와 성전 꾸미기, 기도회, 노방전도, 한글수업 등을 하며 외국인들을 섬겼다.
 “외국인들이 순수하다는 것을 느꼈어요. 전도하면서 연락처를 물어봐도 친절하게 가르쳐주며 호의적이시더라구요. 하루에 30명 정도의 연락처를 받았는데 혹시 이단에도 쉽게 빠질 우려도 있을 것 같아 기도가 많이 필요하다고 느꼈어요”

 또한 성전 십자가 조명공사, 화장실 샤워시설 공사, 성전 모기장 설치, 로비 조명공사 등 교회 공사에 힘써 새단장에 나섰다. 기술자들도 불가능 하다고 한 공사들도 손재주가 좋은 팀원들의 노력 덕분에 수리를 마칠 수 있었다. 특히 영상리더를 맡았던 최정우 성도의 활약이 컸다. 

 RK 화성팀에는 7명의 팀원 중 새신자가 2명이나 포함됐다. 4월에 새신자 교육을 받은 최상현 성도는 리바이벌코리아를 통해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할 때 기적이 일어난다는 진리를 깨달았다.

 조승효 팀장은 선교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섬겨준 팀원들을 보며 많은 은혜 받았다고 말했다. 그리고 모든 것이 하나님이 하신 일이라고 고백했다.

 “외국인 성도들이 잘 앙육되고 뜨거운 신앙을 갖게 돼 본국으로 돌아가 선교하는 귀한 일꾼이 됐으면 좋겠어요. 또한 이들이 고향에서 교회도 세우고 복음 전하는 선교사가 되도록 기도하고 있어요. 순복음이방민교회에 내년 RK팀이 세워질 때까지 기도로 중보할거예요. 그리고 팀원들과 다시 교회를 방문할 예정이에요”

 

기사입력 : 2012.09.02. am 11:59 (입력)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