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제자교회 > 남대문성전-뉴스
남대문성전의 ‘새벽을 깨운 특별한 성회’


가을 신상품 판매 앞두고 성도들 간구 
타교회 성도들도 다수 참석, 함께 은혜 나눠
 

 남대문성전(담임 심두진 목사·지구장 김영일 장로)이 남대문 상가의 가을 신상품 판매를 앞두고 지난달 22일부터 24일까지 ‘가을 신상품 축복성회’를 개최했다. ‘풍성한 수확을 거두자’(욜 2:24)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성회는 김원철 부목사와 한상인 부목사 그리고 심두진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첫날 강사인 김원철 부목사는 ‘너는 복이 되어라’(창 12:1∼3)는 주제로 설교하며 “믿음을 통해 축복을 받은 아브라함과 같이 그 믿음을 통해 우리 또한 복의 근원이 되어야 한다”며 성회 참석한 성도들에게 도전을 심어줬다.

 둘째 날 말씀을 전한 심두진 목사는 요엘 2장 24절을 통해 ‘풍성한 수확을 거두자’는 주제로 설교하며 수확을 얻기 위해서는 인간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하나님의 손길이 있어야 기쁨의 풍성한 수확을 거둘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성회 마지막날은 한상인 부목사가 강사로 초청돼 말씀을 전했다. 한상인 목사는 ‘끝까지 믿음을 포기해서는 안된다’(히 11:6)는 주제로 설교하며 “인생에 힘든 고난이 있을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찾아와 주시지만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게 숨어 계실 때가 있다. 하지만 하나님이 반드시 우리를 찾아와 주시고 살피신다는 믿음을 놓쳐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이번 성회는 침체된 경제 흐름 가운데서도 믿음으로 어려움을 극복하려는 성도들의 발걸음으로 매시간 성전 안이 가득 찼다. 이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될 때마다 긍정적인 믿음의 고백으로 삶 속의 풍성한 수확을 기대하며 새벽마다 뜨겁게 기도했다. 성회는 남대문성전 성도 뿐 아니라 타교회 성도들이 많이 참석해 성회를 통한 은혜를 함께 나눴다. 

 

기사입력 : 2012.09.02. am 11:39 (입력)
오정선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