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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리바이벌 코리아 ‘복음의 빛’ 전파

61개 지역 66개팀 850여명 참여

 우리교회 청년들이 2012년 리바이벌코리아를 통해 전국을 대상으로 한 단기선교를 마치고 돌아왔다. 특수사역을 포함해 61개 지역 66개팀에 850여 명이 참여해 우리나라 곳곳에 복음의 빛을 전했다. 순복음의 청년들은 황금 같은 여름휴가를 이웃을 돕는데 아낌없이 사용하며 복음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기를 간절히 소망했다.
 청년들은 7월 17일부터 8월 25일까지 가까운 서울 경기 지역부터 강원도 철원, 제주 및 소록도, 울릉도, 가거도 등 도서지역까지 전국으로 퍼져나가 국내 미자립교회와 개척교회의 전도와 성경학교, 수련회를 도왔다. 또한 성전 보수사역과 농촌 일손 돕기, 미용과 의료 사역 등도 실시했다. 특수사역으로는 교도소, 외국인, 소년소녀가장, 새터민, 장애우에 대한 사역과 독거노인 쪽방촌 섬김 등이 있었다.
 순복음의 영성으로 중무장한 청년들은 사역을 통해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청년들은 단기선교가 끝난 뒤에도 팀별 특성에 맞춰 후속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지속적으로 선한 사역을 이뤄가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사입력 : 2012.09.02. am 10:03 (입력)
복순희기자 (lamond@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