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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교회 영산수련원 하계침례 실시


109명 성도들 침례하며 하나님께 영광 

 여의도순복음성동교회(담임 박의섭 목사)는 18일 영산수련원에서 109명의 성도들에게 하계침례를 실시했다.
 이날 참석한 223명의 성도와 교역자, 장로, 남녀선교회 봉사자들은 이들이 예수 그리스도와 영적인 결혼을 하게 된 것을 축복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개회예배를 인도한 박의섭 목사는 마태복음 3장 13∼17절의 말씀을 통해 “침례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연합하는 것이며, 결혼하는 것이다. 예수께서 침례를 받고 하늘이 열리는 것과 같이 여러분의 영적인 눈이 열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침례식에서 집례자가 침례대상자에게 꽃을 직접 챙겨주며 축하했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기도 했다. 침례 후 이어진 만찬에서는 장로들이 직접 나서서 반찬을 배식하며 성도들을 섬겼다.

 이날 침례자 중 최고 연장자인 방순희 성도(85세)는 “이렇게 늦게라도 침례를 받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 주님 오시는 그 날까지 이 땅에서 거룩한 신부로 살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이번 침례식은 작년보다 30%이상 더 많은 성도가 침례를 받아 성동교회에 부흥이 일어나고 있음을 보여줬다. 

 

기사입력 : 2012.08.26. am 11:23 (입력)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