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청년국(국장 김광덕 목사)이 23일 예루살렘성전에서 2012년 연합침례를 실시해 210명이 침례를 받았다. 청년들은 말씀을 읽고 기도하며 경건한 마음으로 침례에 임했다. 이날 예루살렘성전 곳곳에서는 교구별로 꽃을 준비해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 새 삶을 살게 된 청년들을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되기도 했다.
김광덕 목사는 마가복음 3장 16절에서 17절을 근거로 예수님의 신부에 대해 설교하며 “침례식은 영적인 결혼식이다. 과거를 잊고 예수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올해 4월 우리교회에 등록한 전호석 성도(프뉴마)와 모태 신앙인 이지향 성도(프뉴마)는 “이번 연합침례를 통해 침례를 받고 죄 사함받아 새사람이 돼 기쁘다.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 돌린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