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들의 영성함양을 위해 시작된 교회학교 청소년 철야예배가 8주년을 맞았다. 17일 오후 예루살렘성전에서 진행된 8주년 기념예배는 교회학교 교장 최병삼 목사의 축하인사와 함께 교회학교 교역자들의 특별공연이 있었다. 교역자들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TV드라마 ‘신사의 품격’을 각색한 ‘신자의 품격’ 공연을 열연해 폭소와 감동을 자아냈다.
교역자들은 ‘신자의 품격’으로 믿음, 열정, 섬김, 갈망이라는 키워드를 하나씩 소개하며 믿음의 자녀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앞으로 한 발씩 다가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연 후 말씀을 전한 마웅갑 목사는 “돈과 명예가 있어도 주님을 알지 못한다면 소용없다”며 가족구원을 위해 전도의 열정을 품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주님의 자녀라면 “나눔과 섬김의 자세를 갖출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며 날마다 예배를 통한 은혜를 갈망하자고 설교했다.
이날 8주년 예배에 참석한 청소년들은 신앙의 열정을 회복하고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믿음의 일꾼이 될 것을 다짐하며 한 목소리로 기도했다.
한편 청소년철야예배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제2교육관 5층 중등부 예배실에서 드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