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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복음들고 세상을 품은 월드미션

 온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는 주님의 명령에 순종해 전세계를 무대로 헌신하는 우리 청년들의 열정이 세계 선교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

 2012년 월드미션 단기선교학교가 지난 4월 개강해 중보기도와 선교강의, 각 나라 언어교육과 영성 및 경건훈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영훈 담임목사도 청년들에게 말씀을 선포하고 격려금을 전했다. 

 모든 훈련을 마친 단기선교팀원들은 지난 6월 24일 파송식을 가진 후 열방을 향한 사명감을 가득 안고 선교지로 출발했다.

 올해 월드미션 팀은 선교 지경을 더 넓혔다. 유럽 횡단, 남아공, 캄보디아 깜봉치낭, 미국 인디애나폴리스, 베트남,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처음으로 사역을 실시했다.  



 월드미션을 다녀온 후에도 계속해서 후속 모임이 진행되고 있다. 토요 중보기도모임은 1년간 지속된다. 또한 PATS(오순절사도훈련학교)와 PLTS(오순절리더십훈련학교)가 있다. 이 프로그램은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PATS졸업자들은 월드미션 팀장, 스텝으로 지원 가능하다. PLTS를 졸업하면 본부 간사나 PATS 소그룹 지도자를 할 수 있다. 이미 325명의 지도자가 이 프로그램들을 통해 배출됐다. 

 월드미션을 통해 중장기 선교사들도 많이 탄생했다. 안태경 선교사(케냐), 최믿음 선교사(C국), 김원일 선교사(카자흐스탄), 김진만 선교사(네팔), 배드보라 선교사(I국), 우원식 선교사(필리핀) 등 전 세계에 순복음의 영성을 전하며 선교를 널리 하고 있는 이들 모두 월드미션 출신 선교사다. 지금까지 월드미션을 통해 30명의 전임선교사와 41명의 평신도 선교사를 배출했고, 인턴선교사는 1000명을 파송했다. 그 밖에도 많은 예비 선교사들이 선교사 훈련중에 있다.

 월드미션은 1989년 세계선교를 위해 기도하던 순복음의 젊은이들의 화요기도모임을 모체로 1990년 1월 평신도 단기선교팀으로 시작해 지금까지 7088명이 파송됐다. 


 복음사역을 통해 이땅과 민족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섬김과 사랑의 공동체를 이해하게 된 많은 청년들의 헌신에 박수를 보낸다.

 

기사입력 : 2012.08.26. am 10:56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