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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초청 2012 일본 하계연합축복성회 이모저모


꿈과 영성을 회복한 축복성회
ACC·풀가스펠교단·순복음동북아일본총회 연합

 순복음도쿄교회 주최로 재일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ACC), 풀가스펠교단, 순복음동북아일본총회가 주관하고 우리교회 장로회와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가 후원한 ‘이영훈 목사 초청 2012 하계연합축복성회’가 일본의 순복음도쿄교회에서 개최됐다.

 이번 성회에는 최요한 목사, 김유동 목사, 최수일 목사, 안양원 목사 등 일본 전역에서 사역하는 순복음선교사들이 모였으며 세노 목사 등 일본인 목회자들도 함께했다.   

 ACC가 주관한 13일 성회에는 순복음동북아일본총회 총회장이자 ACC 회장인 정대원 목사가 11년전 순복음도쿄교회를 담임하고 지금의 성전을 봉헌한 이영훈 목사를 소개했다. 이날 예배는 김동원 ACC 간사장이 인도하고 노준환 ACC 총무가 대표기도를, 이영훈 목사가 말씀을, 박종필 목사가 헌금기도를, 뿔라콰이어가 헌금송을 맡았다. 무더위 속 연휴임에도 불구하고 대성전을 가득 메운 성도들은 이영훈 목사의 위로의 말씀을 들으면서 많은 눈물을 흘렸다. 또한 일본 복음화와 교회의 부흥을 위해 복음의 일꾼으로 쓰임 받도록 간절히 기도했다.

 순복음도쿄교회는 이번 성회를 위해 전교역자와 성도들이 하나가 되어 열두광주리 새벽예배를 드리며 하루에 5시간 이상씩 기도하며 준비했다. 순복음도쿄교회 교역자와 성도들은 이번 성회를 통해 영성과 꿈을 회복하고, 새 마음과 새 모습으로 일본 일천만구령운동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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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천만구령운동의 선두 순복음도쿄교회

 일본 수도 중심부 도쿄 신주쿠에 위치한 순복음도쿄교회. 1974년 설립된 순복음도쿄교회는 2002년 12월 이영훈 목사가 담임목사로 있었을 때 현재의 성전에 입당해 명실상부한 일본선교기지가 됐다. 일본에 선교의 물꼬를 튼 후 성령운동을 통해 영혼구원 사역을 펼친 순복음도쿄교회는 일본에 거주하는 한국인들을 비롯해 일본 개신교 성도들에게 삶의 희망과 목표를 제시해 복음의 등대 역할을 하고 있다.

 일천만구령운동이 한참이던 1980년대 후반 순복음도쿄교회는 출석교인 1000명을 돌파했다.
 100명만 넘어도 큰 교회로 인정하는 일본 교계는 폭발적인 부흥을 이루는 순복음도쿄교회를 주목했다. 2002년 조용기 목사는 입당예배에서 이영훈 목사를 안아주며 “나의 한이 풀렸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의 생각과 꿈과 믿음이 순복음도쿄교회가 5000명이 넘는 교회가 될 것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말했고 성도들은 ‘아멘’이라고 외쳤다.

 그 꿈은 이루어졌다. 현재 순복음도쿄교회는 3개 지성전과 3개의 제자교회가 있다. 현재 3000명이 넘는성도가 출석하고 있으며 재적성도는 5000명이 훌쩍 넘었다. 여기에 만족치 않고 순복음도쿄교회는 일본 일천만구령운동을 여전히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도쿄=글·이소흔 / 사진·이미나 기자

 

기사입력 : 2012.08.19. am 12:06 (편집)
이소흔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