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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역국 주관으로 eVBS 열려


주님 말씀 찾아 떠나는 신나는 모험
말씀도 배우고 영어도 익힌 시간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 학생들을 위한 영어 여름성경학교(eVBS)가 2일부터 4일까지 영산수련원에서 진행됐다.
 이번에 열린 eVBS는 학교 학원에서 배우는 영어와는 달리 재미있는 성경이야기, 노래와 율동, 게임, 10종이 넘는 만들기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우는 시간이었다.

 국제사역국(국장서리 권일두 목사) 주관으로 열린 eVBS는 ‘약속의 땅에서의 모험’(Adventures on Promise Island)이라는 주제 아래 3일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첫날은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I am with you), 둘째날은 ‘너의 필요를 채워주겠다’(I Give you What you need), 셋째날은 ‘내가 너를 구원하겠다’(I will save you)라는 소주제를 통해 아이들이 다니엘과 세 친구는 하나님이 함께 하겠다는 약속의 말씀을 어떻게 받아들였는지 알아보았다.

 또 중풍병자는 예수님을 통해 어떻게 나음을 입었는지,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은 도대체 어떤 분이신지 알아가는 시간도 가졌다.

 그리고 김필립 전도사의 인도 속에 주제가인 ‘그의 약속은 영원해’(His Promise is Forever)를 매시간 부르며 자신들을 향한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고 가슴에 새겨보았다.

 때론 맛있는 음식을 친구들과 만들어보면서, 연합으로 만들기를 완성하면서 3일간 즐거운 모험의 시간을 보냈던 아이들은 저마다 하나님의 자녀라는 확신은 물론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버릴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2.08.19. am 11:48 (입력)
오정선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