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순복음광장 > 화제
이영훈 목사 초청 2012 일본 하계연합축복성회



“작은 예수가 되어 부흥의 주역이 되라”
황금연휴 맞아 순복음도쿄교회서 성대히 열려

 순복음도쿄교회(담임 정대원 목사)가 주최하고 재일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ACC)와 풀가스펠교단 관동지방회가 주관한 ‘이영훈 목사 초청 하계연합축복성회’가 13∼14일 순복음도쿄교회에서 열렸다.
 우리나라의 추석과도 같은 오봉연휴를 맞아 민족대이동이 시작된 13일, 성도들은 고향대신 교회에 모였고 준비찬양이 시작되자 전 성도가 일어서서 한국어와 일본어로 번갈아 가면서 박수치면서 찬양했다. 이날 정대원 목사는 “순복음도쿄교회 담임목사가 세계최대교회 제2대 당회장이 된 것은 자랑스러운 일”이라며 “순복음도쿄교회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이영훈 목사의 사역에 기름 부으심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당부하며 강사를 소개했다. 이영훈 목사가 등단하자 성도들은 일어서서 뜨거운 박수로 환영했다. 이날 이영훈 목사는 ‘그리스도인에게 주는 축복’(요 20:19∼23)이라는 제목으로 평강, 복음증거, 성령충만, 용서 등 4가지 축복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광복절을 앞두고 일본에서 ‘용서의 축복’을 강조한 이영훈 목사는 “우리는 용서해야 된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무조건 용서하셨다. 우리가 그 용서를 받았기 때문에 우리는 무조건 용서해야 된다. 내 마음의 상처를 내려놓고 사람을 용서하고 주님을 바라 보고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영훈 목사는 “아시아에서 가장 복음화율이 낮은 곳이 바로 일본”이라며 “여러분은 복 받은 사람이다. 99%가 믿지 않기 때문에 전도할 사람이 많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전도의 열정을 갖고 복음을 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14일 성회는 순복음동북아일본총회 동경지방회가 주관했다. 김여호수아 동경지방회 회장이 인도하고 황우태 목사(순복음하치오지교회)가 대표로 기도했다. 헌금기도는 오민우 목사(순복음니시카사이교회)가 했다.
 이영훈 목사는 ‘오직 성령으로’(행 19:1∼7)란 제목의 메시지에서 일본 전역에 부흥이 일어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기도’와 ‘성령충만’이라고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교회가 부흥하지 않고 어려움 속에 있는 근본 문제는 바로 성령이 함께 하지 않기 때문”이라며 “한국보다 먼저 복음을 받아들인 일본이 부흥하지 않는 이유는 많은 교회가 아직도 성령이 계심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순복음도쿄교회는 예수님으로 충만한 교회가 되고 성도들은 작은 예수가 되어 부흥의 역사를 온 일본전역에 확산시키는 귀한 교회가 될 것이다. 일본인들을 주의 복음으로 변화시켜서 조용기 목사님께서 씨앗을 뿌리신 일천만 구령의 귀한 사명을 잘 감당해나가는 교회로 쓰임받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도쿄=이소흔 기자

 

기사입력 : 2012.08.19. am 11:19 (편집)
이소흔기자 (sohuny@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