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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전국경찰복음화 금식대성회

“15만 경찰이여 일어나 빛을 발하라”


8월 2∼4일 제8회 전국경찰복음화 금식대성회 열려
조용기 목사, 이영훈 목사 주강사로 은혜의 열기 가득

 제8회 전국 경찰복음화 금식대성회가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경찰선교회(회장 이명주 장로)와 한국경찰기독선교연합회(회장 정순도 경무관) 주최로 2일부터 4일까지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열렸다.

 ‘경찰이여 일어나 빛을 발하라’(사 60:1)를 주제로 열린 이번 성회는 조용기 목사와 이영훈 목사, 유재필 목사(순복음노원교회), 한상인 부목사, 김원철 부목사 등 12명이 강사로 초청돼 은혜의 말씀을 전했다. 일반 성도를 비롯한 경찰과 경찰 가족, 경우 회원 등 3000여 명의 참석자들은 불볕더위에도 불구하고 전국의 15만 경찰과 그 가족들의 구원을 위해 뜨겁게 부르짖었다.

 김병태 목사(관악대교구장)의 사회로 드려진 개회예배는 이명주 장로의 개회선언에 이어 정순도 경무관의 개회사, 임은태 장로(경찰청교경중앙협의회 후원회장)의 대표기도 등으로 진행됐다.

 조용기 목사는 시편 23편 1∼6절을 근거로 ‘목자 되신 예수님’에 대해 설교했다. 조용기 목사는 “살다보면 환난과 어려움을 많이 겪게 된다. 어려움 속에서도 마음에 예수라는 반석을 끌어안아야 한다. 이 세상에서 오직 예수님만 바라봐야 한다. 예수님을 믿으면 부족한 삶이 풍족한 삶으로 변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시험이 다가오면 그 이후에 하나님께서 더 큰 축복의 진수성찬을 차려주신다. 예수님이 오시면 사망의 골짜기가 축복이 되는 것이다. ‘나는 구원받았다. 축복받았다’라고 입으로 고백하고 믿으면 이루어지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3일 저녁예배의 강사로 초청된 이영훈 목사는 미가 6장 6∼8절을 본문으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에 대해 은혜의 말씀을 나눴다.

 이영훈 목사는 “한 평생을 살며 경험하는 가장 큰 기적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다. 그런 우리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정의를 행하고 하나님의 긍휼을 실천하고 모든 일에 겸손하게 하나님과 함께 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의란 하나님이 보시기에 바른 것이다. 사람들은 세상의 음성에 민감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에 민감해야 한다. 절망과 어려움이 다가오지만 주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말씀을 믿고 의지하면 기적이 다가온다”고 강조했다.

 설교 후에 정순도 경무관은 “이번 성회를 위해 헌신해주신 여의도순복음교회와 경찰선교회에 감사드린다. 국민이 신뢰할 수 있고 하나님께 사랑 받는 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날 예배는 김종관 총경(강원경찰기독선교연합회장·영월경찰서장)의 사회와 김두연 총경(서울영등포경찰서장)의 대표기도 등으로 진행됐다.

 한편 경찰선교회는 이번 성회를 위해 다니엘기도회를 열고 기도의 제단을 쌓으며 준비해왔다.


<사진설명: 이영훈 목사와 정순도 경무관(한국경찰기독선교연합회장)등 관계자들이 경찰복음화를 다짐하고 있다.    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12.08.12. am 11:06 (입력)
김정연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