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응답 계기로 새로운 도약 꿈꾼다

3000명의 예배자, 300명의 중보사역자 목표
선교와 구제, 전도에 앞장서는 교회될 것
1988년 사방이 거울로 된 지하의 에어로빅교실에서 성도들이 새벽예배를 드린 것이 여의도직할성전의 태동이었다. 새벽기도모임장소였던 지하의 에어로빅교실은 곧 기도처가 되었고 점차 상가 건물을 빌려 쓰면서 1992년 여의도직할성전이 됐다. 지금의 상가 건물을 빌려 쓰다가 본 건물을 구입하여 건물 일부를 교회로 용도 변경했고 그 후 상가를 하나, 둘 내보내고 건물 대부분을 교회기관 및 성전으로 쓰게 되어 오늘에 이르렀다. 오래된 상가 건물이었던 여의도직할성전은 최근 새성전건축(비전센터)이 확정되어 모두가 기쁨에 상기되어 있다. 지난해부터 성도들은 성전리모델링을 위해 기도에 힘썼는데 하나님은 꿈보다 크게 응답해주셨기 때문이다. 이제는 준비될 그릇에 채우는 일만 남았다.
여의도직할성전는 올해 ‘하나님의 영광으로 이 성전을 충만케 하라’(시 60:1)는 말씀을 가지고 ‘오직 믿음, 오직 소망, 오직 사랑’으로 전진하고 있다. 현재 64명의 장로, 238명의 권사, 48명의 안수집사, 668명의 서리집사 그리고 2064명의 성도가 속해있는 여의도직할성전은 4개 교구(1교구 김정중 목사, 2교구 김안순 전도사, 3교구 오경준 목사, 4교구 원효수 목사)로 나뉘어 여의도일대를 복음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3000명의 예배자와 300명의 중보사역자를 꿈꾸고 있다. 이를 위해 먼저 기도에 힘쓰고 있다. 전 성도가 참여하는 365일 중보기도는 여의도직할성전의 부흥의 주춧돌이다. 당장 300명의 중보사역자는 없지만 300명을 꿈꾸고 바라보며 전 성도들이 순번을 정해 기도의 불이 꺼지지 않도록 하고 있다. 새성전건축과 함께 기도의 불은 점점 더 세기를 더하고 있다. 또한 분기마다 특별새벽기도회를 통해 성도들은 영성재무장을 하고 있다. ‘12일 성문보수 프로젝트’, ‘찬양의 눈으로 본 신앙의 12가지 TIP’ 등 주제를 가지고 새벽기도회가 진행되고 있다.
기도를 통한 영성재무장과 더불어 평신도 리더들을 위한 지구역장 아카데미도 분기마다 진행되고 있다. 순복음영성의 기초인 오중복음과 삼중축복 그리고 4차원의 영성뿐 아니라 지구역관리, 새신자관리 등 다양한 강의와 기도시간을 통해 평신도리더인 지구역장들을 영적으로 재무장시키고 있다.
또한 성도들은 전도실을 중심으로 전도에 힘쓰고 있다. 매주 수요예배 후 전도실은 교회 인근과 여의도 일대에서 전도하고 있다. 부침개, 오뎅 같은 먹거리나 물티슈 및 비타민 등 전도물품을 가지고 지역, 계절, 세대의 특성에 맞는 전도방법을 연구하고 시행하고 있다. 뿐만아니라 여의도직할성전은 전 성도의 단기선교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인도 첸나이(3월 13일∼17일)와 몽골 울란바토르(7월 22일∼27일) 등 두 번의 단기선교에 30여 명의 성도들이 참여했다. 선교현장을 통해 선교사들의 어려운 현실을 직접 확인하고 후원과 지원, 기도의 필요성을 다시한번 깨닫는 중요한 시간이 됐다. 전 성도가 단기선교에 참여해 ‘선교에 가장 열심인 교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여의도순복음교회 3대 목표 중 하나인 ‘사랑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 구제도 열심이다. 땅끝해남아동센터 등과 자매결연을 맺고 장학금과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또한 정기적으로 방문해 예배드리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갖는 등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만남과 사랑을 베푸는 소중한 자리를 만들어 가고 있다.
한편 여의도직할성전의 최고의 서포터인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여의도직할지회는 단기선교를 주관하는 한편 성도들을 대상으로 영어 성경공부를 진행하고 있다. 유종근 장로(전 전북도지사)를 강사로 매주일 오후 2시, 실업인지회실에서 진행된다. 강사를 비롯해 공부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열기가 뜨겁다. 선교에 앞장서는 교회답게 글로벌인재양성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사진설명 : 여의도직할성전의 일꾼 총무권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