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순복음성동교회(담임 박의섭 목사)는 6일 여수에서 진행 중인 여수 엑스포를 방문해 영적 리더들을 위한 비전트립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74명의 리더들이 함께 참여해, 교회 부흥을 이끌어가는 영적 리더들의 비전과 사명을 재 다짐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
박의섭 목사는 “과학 발전과 문명의 발전의 현장에서 보고, 듣고, 배운 것들을 통해 현재 성동교회의 영적인 위치와 상태를 점검하고, 재교육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영적리더들이 세상 속에서 사랑을 실천하고, 비전을 향해 달려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비전트립에는 여수 엑스포 관람, 손양원 목사 순교장소 기념비와 애양원 방문, 생태공원 관람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리더들은 처치 스테이를 실시해 대명교회와 감도교회에서 하룻밤을 지내고, 여수지역 부흥을 위해 함께 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