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들에게 주님이 주신 음악적 달란트를 일깨워주고 연주의 기쁨을 가르치는 청소년다윗오케스트라는 매년 정기연주회를 통해 그 간 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바이올린-유홍주 교수, 오보에-조한나, 플롯/리코더/오카리나/우크렐레-김남주 선생님들의 전문적이고 열정적인 지도가 학생들의 기량을 향상시키고 있다. 특히 아이들이 단순히 음악적 재능만 꽃피우는 것이 아니라 신앙 안에서 하나님을 찬양함으로 인해 영적성숙도 함께 이루어지고 있다. 지난 5월 11일에는 제6회 정기연주회가 열렸다. 학부모를 비롯해 성도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정기연주회는 다윗성가대와 함께 바흐의 칸타타 ‘예수, 인류의 기쁨 소망’이란 곡을 시작으로 모차르트의 장난감 교향곡,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으로 유명한 도레미송을 비롯해 바이올린 솔로 연주 등도 있었다.
현재 청소년다윗오케스트라는 바이올린에 이윤주, 유현승, 최하은, 한새원, 장세련, 곽우빈, 김현지, 이찬희, 이규정, 김형규, 김동희, 구민지, 오제우, 곽우령, 소준호, 송인욱, 박윤수, 문소연, 김채민, 김서현, 신예은, 오윤서, 첼로에 김민지, 박은실, 플루트에 황정애, 오보에 조한나, 트럼펫에 이수진, 피아노에 한금주, 뻐꾸기피리 외 조한나, 황정애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연주회에 참석한 성도들과 단원 가족들은 아름다운 연주에 박수와 갈채를 아끼지 않았다.
다윗오케스트라는 정기연주회뿐 아니라 지하철역사에서 크리스마스캐럴음악회, 군부대 위로공연 등도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