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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직할성전 담임 목사, 지구장 장로 인터뷰

◎담임 국해현 목사

선교하는 교회

 여의도직할성전은 2012년 ‘하나님의 영광으로 이 성전을 충만케 하라’(시 60:1)는 말씀과 “오직 믿음, 오직 소망, 오직 사랑”이라는 목표를 갖고 나아가고 있다. 성령 충만한 예배를 통해 ‘3000명의 예배자’를 꿈꾸고 있다. 특히, 물 근원과 같은 교회학교와 청년부의 부흥을 위해 온 교인들이 함께 전진하고 있다. 성도의 영성을 위하여 분기마다 특화된 새벽기도를 하고 있으며, 지구역장의 영적재충전을 위해 지구역장 아카데미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여의도직할성전은 그 지경을 넓히기 위해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여의도직할지회와 함께 인도 첸나이와 몽골 울란바토르 등 두 번 의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단기선교를 통해 성도들이 선교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현장에서 보고 들으면서 다시한번 깨닫고 나아가 전 성도가 선교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앞으로 모두가 선교에 동참하는 교회로 자리매김하는 것은 물론 순복음의 영성으로 선한영향력을 미치는 아름다운 성전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

◎지구장 김학재 장로

주님이 기뻐하시는 성전되자

 여의도직할성전이 위치한 현 건물은 지어진 지 27년이나 되었고 많이 노화됐다. 당연히 인근에서 가장 노후한 건물이 되어버린 관계로 성도들의 불편한 것은 물론 주님의 몸된 성전이라는 점에서 마음이 너무 아팠다. 그래서 지난해 여의도직할성전은 현실적인 문제를 고려해 교회의 리모델링 건축을 계획하고 이를 위한 믿음의 씨앗을 먼저 심기로 했다. 성도들이 한 마음이 되어 새벽에 기도를 드리고 모이면 성전을 위해 기도했다. 또한 전도 목표를 ‘3000명의 예배자’로 정하고 열심히 전도에 매진했다.

 그런데 인간적인 믿음으로는 불가능하리라고 생각했던 새성전 건축이 청년들을 위한 비전센터설립과 함께 결정됐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고 생각지도 못한 방법으로 응답해주신 것이다. 이제 여의도직할성전 교역자, 장로, 제직, 성도 모두가 하나되어 성경 학개 1장 8절의 말씀처럼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모두 동참해야겠다. 모두가 주님이기뻐하시는 화목으로 하나되어 손에 나무를 들고 교회의 미래인 학생과 청년들을 위한 우리의 성전을 지어야겠다.

 

기사입력 : 2012.08.12. am 10:53 (편집)
정승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