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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 부흥의 역사 다시쓰다


제자교회 독립 후 매년 ‘부흥’ 가속화
올 상반기에만 1만605명의 성도 증가
새생명전도축제 부흥의 견인차 역할

 우리 교회는 전 성도가 하나되어 지속적인 부흥과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
 9일 교구운영분과위원회와 교무국은 우리교회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20개 제자교회가 독립돼 2008년 12월 44만3148명으로 출발한 우리교회는 2009년 12월 44만9438명(6290명 증가), 2010년 12월 45만9502명(1만64명 증가), 2011년 12월 47만1616명(1만971명 증가)으로 기록돼 매년 빠르게 성장했다.

 교무국은 2012년 6월 우리교회 성도수가 48만2221명이라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동안 1만605명의 성도가 새신자로 등록해 교구에 잘 정착했다는 것이다. 갈수록 전도가 힘들어지는 한국교회 현실에 비추어볼 때 이렇게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는 우리교회가 성령운동으로 부흥의 역사를 다시 쓰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대해 이영훈 목사는 “모든 성도님들이 복음 전파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힘쓴 것을 성령께서 기뻐 받으시고 일해주신 결과”라고 강조하며 복음을 위해 수고한 모든 성도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

 교구운영분과위원장 강영복 장로는 “교구와 지직할성전에서 성도들을 대표하는 지구장 장로들은 우리교회 부흥성장발전을 위해 ‘전도’에 초점을 맞춰 지구장회의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렇게 2012년 우리교회의 화두는 ‘영혼구원’과 ‘건강한 성장’이었다. 
 특히 새생명전도축제는 상반기 부흥의 견인차 역할을 충분히 해냈다. 4월 15일 강서·종로중구대교구, 5월 6일 구로·관악·은평대교구, 5월 20일 영등포·용산·마포2대교구, 5월 27일 서대문·양천대교구, 6월 17일 금천·마포1·동작대교구가 이영훈 목사를 강사로 대성전에서 새생명전도축제를 열어 많은 영혼을 주님께 인도했다.

 새생명전도축제를 개최하기 위해 교역자와 성도들은 ‘전도’에 매진했다. 각 지역에서 펼친 노방전도 그리고 부침개, 콩나물, 두부 전도 등을 통해 생활 속에서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관계전도를 펼치며 복음을 전했다. 또 모이면 교구장을 중심으로 기도와 성령충만을 부르짖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영혼 구원을 위한 전도전략을 세웠다. 또한 교회 전체 차원에서 분기별로 전도시상식을 개최했고 대교구 별로 전도 우수자시상, 전도성공사례 간증의 시간 등을 마련했다. 이외에도 이영훈 목사를 강사로 한 기도원에서 열린 대교구 연합성령대망회를 통해 성산에서 영성으로 하나 되어 전도사명을 고취시켰다.

 전도축제 직후에 실시된 체계적인 새신자교육과 교구별 맞춤 새신자 정착 프로그램은 교회가 낯선 새신자들의 정착률을 높였다. 축제의 분위기를 이어 나가 한 영혼을 소중히 여기며 교구 식구들은 하나가 됐다. 교구장을 중심으로 교구의 특성을 반영해 교구 모임을 갖고 성경공부와 양육을 실시했다.
 이렇게 상반기동안 급성장을 보인 우리교회는 이를 기반으로 하반기에도 전도 사역에 주력하고 있다. 대교구별 특별침례로 대교구, 지·직할성전의 복음과 영성, 전도, 정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교무담당부목사 김원철 목사는 “지난 6개월간 전 성도가 한 마음으로 새신자 전도와 정착에 힘쓴 결과 교회가 많이 부흥하고 성장했다”며 “하반기도 영혼구원에 주력하는 것은 물론 새신자들의 신앙이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소흔 복순희 기자

 

기사입력 : 2012.08.12. am 09:20 (편집)
이소흔기자 (sohuny@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