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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자세로 통증에서 해방

 유명한 척추전문병원에서 척추간 추간판 탈출증, 디스크협착증을 포함한 척추통증 질환을 새로운 신기술을 이용하여 목이나 허리에 치료를 받고도 낫지 않아서 오는 환자들이 많다. 그 외 병원에서도 원인을 알 수 없는 연축성 사경증이나 3차 신경통, 턱관절장애, 틱장애, 자폐증 등 일시적인 증상을 완화시키는 병원약을 복용만 할 뿐이지 낫지는 않는 난치병 환자들도 많이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약이 없이도 질병이 치료 될 수 있게 사람을 만드셨다. 실제로 척추전문병원에서 치료를 받아도 별로 효과를 못 보았거나 수술이 필요하다고 진단 받은 모든 환자들을 바른 척추 자세를 이루게 해주어서 그 자리에서 통증이 70∼80% 정도 호전이 되는 치료를 하고 있다. 물론 많은 치료 기간을 요구하는 질병도 있지만 1회의 교정치료만으로도 통증으로부터의 해방되는 경험과 앞으로의 치료 가능성도 확인할 수 있다.

 한의원이기 때문에 진통제의 사용은 생각할 수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증과 만성적인 질병이 어떤 진통제를 사용하는 것보다 더 즉각적이고 깨끗하게 하나하나 없어졌다. 진통제를 복용해야하고 수술을 해야 낫는 줄로 아는 병들이 자연적인 자세 교정으로 좋아지고 있는 것이다. 좋은 의사 일수록 근본적인 치료, 강제적이지 않은 자연적인 치료, 화학약을 사용하지 않는 치료를 환자분들에게 해드려야 한다.

 “병원에 가서도 안 나았는데 바른 자세를 한다고 좋아질까?”라는 의심은 질병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게 한다. 바른 자세만 만들어주어도 질병이 없어지도록 하나님께서는 우리 몸을 만들어 놓으셨다.

 30년 동안 관절약을 드시면서 6년 전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았지만 다리가 저려서 잠을 못 주무시던 할머니, 1주일동안 허리가 아파서 병원에 입원해서 진통 주사만 맞다가 심한 통증으로 오신 주부도 자세 교정 한번만으로 목과 허리가 그 자리에서 시원하게 좋아지는 경험을 하셨고 이와 같은 예가 많이 있다. 그럴 때 마다 ‘하나님은 참 대단하시다. 어떻게 이런 좋은 천연 진통제를 우리 몸속에 넣어두셨을까?’하는 고백을 마음속으로 여러번 하게 된다. 어떤 어려운 질병이 와도 겁나지 않는다. 병명은 치료 기간만 달라지게 할 뿐 치료 방법은 같다.

 자세를 바르게 한다면 병원에 가지 않아도 머리부터 허리 발까지 질병이 치료가 된다. 허리 치료를 받으러 왔다가 두통부터 뒷목, 어깨통증, 발저림까지 좋아지는 환자분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바른 자세를 갖고 또한 몸의 균형을 잃지 않는다면 질병의 예방 또한 가능하다. 나이가 들수록 척추간 디스크의 진액이 빠지면서 척추의 퇴행성 변화가 오게 되고 눌린다. 그럴 때 더욱 바른 자세로 질병도 예방 하고 치료도 할 수 있다면 좋을 것이다.

 좋은 형태(Form)에서 바른 기능(Function)이 나오는 것이다. 몸의 자세가 바르면 늘 바른 마음과 바른 신앙자세를 가질 수 있다. 우리 몸은 아프지 않게 하나님께서 만들어주셨다는 것을 믿으라. 반드시 나을 수 있다.


김인섭 집사(터커리한의원·순복음전문의료인연합회)

 

기사입력 : 2012.08.05. am 11:09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