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부성전(담임 장윤순 목사)은 지난달 29일 ‘새성전 확정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는 김원철 부목사가 강사로 초청돼 창세기 12장 2절 말씀을 근거로 ‘너는 복이 될지라’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김 목사는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을 소유해 풍성한 축복을 받았다. 서부성전의 성도들도 그와 같은 믿음을 소유해 하나님께 하늘의 복과 땅의 복을 넘치도록 받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예배에는 200여 명의 서부성전 성도들이 참석해 새성전 입당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서부성전은 오래전부터 성전 이전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기도해왔다. 특히 한 달 중 일주일은 기도회를 열어 성전 이전을 위해 집중적으로 기도했다.
서부성전은 현재 위치에서 5분 거리에 4층 건물로 이전해 더욱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됐다. 서부성전은 오는 10월 새성전 입당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매주 부침개와 냉녹차 등을 나눠주며 노방전도에 나서고 있는 서부성전은 성전 이전을 통해 서부지역의 복음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