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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성전, 새벽마다 ‘신약 통독’


무더위 ‘성령 은혜’로 날려

 동대문성전(담임 김문섭 목사)이 무더위를 말씀으로 이기자며 7월 2일부터 8월 3일까지 성경통독기도회 시간을 가졌다. 새벽 5시 동대문성전 대성전에서 열린 성경통독으로 참석자들은 신약성경 전체를 묵상했다.

 평균 60여 명의 성도들이 동참했던 성경통독은 김문섭 목사의 인도로 30∼35분 동안 신약성경 11∼12장씩을 읽어나갔다. 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면서 느슨해진 신앙 자세를 바로잡았다. 또한 삶의 중심을 하나님께 맞추고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성경통독 후 성도들은 나라와 교회, 세계복음화를 주제로 함께 중보기도했다. 또한 개인의 비전을 위해 집중적으로 간구했다.

 동대문성전 관계자는 “가을 시즌을 앞두고 동대문 상권 휴가가 4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다. 성도들이 휴가를 보내기 앞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는 것은 믿음의 열정 회복을 통해 하나님만 의지하는 삶을 살겠다는 다짐으로 해석된다”며 이들을 통한 상권 회복과 일대 복음화를 기대했다.  

 

기사입력 : 2012.08.05. am 10:59 (입력)
오정선기자 (jungsun5@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