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사 41:15 ◎찬송 : 90장(통 98장)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이 지렁이같은 존재라도 하나님만 의지하고 나오면 우리를 날카로운 이를 가진 새 타작 기계로 만들겠다고 하셨습니다. 타작 기계가 추수하는 마당에서 윙윙 소리를 내며 돌아갈 때마다 쭉정이는 날아가고 알곡은 산더미처럼 쌓이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디까지나 지렁이입니다. 그래서 시시때때로 어려운 환경에 처할 때마다 부르짖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날카로운 이를 주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기도와 믿음입니다. 지렁이 같이 무력한 우리들이 살아나갈 수 있는 유일한 무기는 기도하고 믿는 것입니다. 우리들 앞에 문제의 큰 산이 놓였으면 믿음으로 간절히 기도하십시오. 기도와 믿음이 날카로운 이가 되어 문제의 산을 쳐서 부스러기로 만들 것입니다. 산이 사라지고 산에 묻혔던 보화가 드러날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에게 문제가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유익이 됩니다. 그러므로 어찌하든지 하나님 앞에 깨어져서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고 지켜주시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