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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성령의 바람 일으킨 CGJ 요코하마



이영훈 목사, 일본 목회자에게 교회성장 비전제시

 일본에 본격적으로 복음이 전해지고 첫 침례자가 나왔던 요코하마에 성령의 역사가 뜨겁게 일어났다. ‘이영훈 목사 초청 2012 CGJ 요코하마’가 16일 요코하마 가나자와공회당에서 열렸다. 일본의 국가공휴일 ‘바다의 날’에 열린 기독교 축제에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많은 일본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했다.

 일본교회 부흥과 성장, 변화를 소망하는 일본인목회자 2세들로 구성된 CGJ 300클럽 주최로 열린 이번 성회에서 이영훈 목사는 사도행전 3장 1∼10절을 근거로 ‘기적을 창조하는 믿음’에 대해 설교했다. 기도에 힘쓰고, 교회 중심의 신앙을 갖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할 것을 강조한 이영훈 목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첫 번째 방법이 기도이다. 기도할 때 부흥이 일어나고 기적이 일어난다. 주변의 환경에 귀기울이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기도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교회 중심의 신앙을 갖고 뜨겁게 찬양하고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하나님이 역사하실 때 믿음으로 찬양하기만 하면 기적이 일어난다”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권세가 있다. 예수님의 이름을 선포하고 기도할 때 기적이 일어난다. 모든 일에 예수 이름의 권세를 체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영훈 목사는 “일본교회와 아시아의 부흥을 위해 기도하며 열심을 다해 주님을 섬기고 교회를 뜨겁게 사랑하면 일본 전역에서 놀라운 부흥이 일어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말씀을 통해 큰 은혜를 받은 성도들에게 안수기도를 했고, 성도들도 하나님의 기적과 역사를 기대하며 간절히 기도했다. 교회 성장, 성령충만, 병고침, 문제해결을 위한 일본 목회자와 성도들의 간절한 기도소리는 성회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번 성회를 통해 큰 은혜를 받은 일본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성령의 놀라운 역사와 복음의 열매가 맺어지기를 소망했다.

 실제로 이날 성회에서 많은 기적들이 일어났다. 후나츠 목사의 장인인 토야마 기이치로 씨가 20년 넘게 고생해온 위장병을 고침받은 것. 교회를 다니지 않았지만 이날 CGJ성회에 참석하면서 신유기도 시간에 위에 손을 얹고 기도했고 매일 수 차례 먹어야 했던 약을 끊고 건강을 되찾은 기적이 일어났다. 우사미 야요 성도(마츠다성서교회)는 “팔이 아파 올라가지도 않았는데 오늘 안수기도를 받고 부드러워지는 느낌이 들더니 깨끗하게 나았다”며 팔을 돌리며 기뻐했다. 후지바야시 이자야 목사(CGJ 사무국장)는 “지난 성회 때 응급실에서 위독했던 성도가 교인들의 중보기도로 낫는 기적을 체험한 적이 있다. 이번에도 많은 성도들이 병고침을 받고 기적을 체험하는 은혜의 시간이 돼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CGJ 요코하마 대성회는 일본 복음화를 꿈꾸게 했다. CGJ 대표 후나츠 노부나리 목사는 “이영훈 목사를 모신 교회들이 영적으로 충만하고 헌신자들이 일어나고 있다. 교회가 부흥하고 침례자도 많아졌다. CGJ성회를 통해 일본 교회가 성장하고 많은 기적이 일어나고 있다”며 이영훈 목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영훈 목사는 성회를 마친 후 CGJ 관동지역 목회자들과 함께 만찬 간담회를 갖고 일본 복음화를 향한 뜨거운 열정을 격려했다. 이영훈 목사는 절대 긍정과 성령 충만을 강조하며 “주의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거룩한 꿈을 꾸고 성령님과 동행해 일본 모든 교회에 부흥이 일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2.07.22. am 09:34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