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시 23:1 ◎찬송 : 197장(통 178장)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목자이시며 우리는 그분의 양입니다. 목자는 양을 매일 초장으로 인도합니다. 목자는 양에게 그날에 필요한 만큼만 먹게 해줍니다. 하루에 일주일 치나 한 달 치를 먹이는 목자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양은 매일 매일 목자를 의지해야 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매일 매일 인도해 주십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하루하루를 관계하시는 하나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와 광야를 지날 때에 하나님께서는 만나를 주셔서 하루하루 먹게 하셨습니다.
성경은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고 말합니다. 또 예수님께서는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마 6:11)라고 기도하라고 가르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아침에 일어나서 그날 하루를 위해 기도할 때 우리는 매일 매일을 책임져 주시는 하나님의 보호 아래 안식할 수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