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창 13:14∼15 ◎찬송 : 259장(통 193장)
인간은 두 종류의 눈, 즉 육신의 눈과 영의 눈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이 두 눈을 가지고 바라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를 바라보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바라봄에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신기한 능력이 나타납니다. 우리의 바라봄으로 말미암아 나타나는 능력은 우리를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합니다. 우리가 올바르게 바라보면 잘 살게 되나 그렇지 못할 때에는 파멸하고 맙니다. 육신의 눈으로 어떤 것을 계속 바라보고 이루어지기를 소원하면 그것을 영의 눈으로도 볼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육신의 눈과 영의 눈으로 계속해서 어떤 것을 바라본다면 결국 그것을 누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육신의 눈으로 동서남북을 분명하게 바라본 다음, 영의 눈으로 그와 그의 자손이 그 땅에 사는 모습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약속이 이뤄질 줄을 굳게 믿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