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천대교구 노방전도찬양팀이 결성된지 벌써 3년이 넘었다. 금천대교구 3교구 기도처에서 창단예배를 드린 이래 대교구장과 교구장들, 지구장 장로 및 대교구 장로들의 전폭적 지원에 힘입어 현재까지 안수집사회 금천지부(지부장 박명재 안수집사) 주관으로 노방전도를 실시하고 있다.
매주 토요일 오후 1호선 금청구청역 앞에서 이들은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한결같이 복음전파의 사명을 품고 전도에 나선다. 성도들은 대형천막과 파라솔을 펴고 음향 장치를 세팅한다. 요즘처럼 무더운 여름에는 행인들에게 시원한 보리냉차를 건넨다. 여 집사들이 솜씨를 발휘한 부침개도 인기가 많다. 추운 겨울에는 커피와 떡볶이, 어묵을 준비한다.
모든 준비가 끝나면 ‘예수 믿으세요, 여의도순복음교회 금천대교구’라고 쓰여 있는 어깨띠를 두르고 둥그렇게 모여서 하나님께 오늘도 많은 영혼을 전도하게 해달라고 간절하게 기도한다.
성도들은 각자 맡겨진 역할에 따라 키보드의 반주에 맞춰 3∼4명이 찬양을 하면서 복음의 메시지를 전한다. 다른 성도들은 금천구청역 광장에 흩어져 ‘행복으로의 초대’를 나누어주며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전하고 이들의 마음문이 열리면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결신기도를 시킨다.
금천대교구 노방전도찬양팀은 우리교회와 금천대교구의 부흥을 위하여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전도의 끈을 놓지 않을 작정이다. 노방전도찬양팀은 영하 10도이하의 추운날에도 삼복더위의 폭염에도 쉬지 않고 복음을 전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