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전건축 절대긍정의 믿음으로 이룬다
여의도순복음엘림교회(담임 민장기 목사) 기공감사예배가 13일 엘림교회 새성전부지에서 드려졌다. 각계 각층의 인사와 성도들이 참석한 이날 1부 감사예배는 민장기 목사의 사회로 열렸다.
이세환 엘림교회 장로회장의 대표기도, 연합성가대의 찬양 후 이영훈 목사는 이사야 10장 1∼3절 말씀을 본문으로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성전 건축을 할 때 한마음으로 절대긍정의 믿음으로 나아가라. 안된다는 말을 절대 하지 말고 어려울수록 기도하고 헌신하고 충성해야한다. 여러분의 마음속에 이미 교회가 지어졌다. 1년 반 뒤면 조감도와 같이 지어질 것이다”라며 “사랑의 믿음으로 교회를 짓고 사랑을 행함으로 말미암아 지역사회를 변화시키기 바란다. 어려운 사람, 가난한 사람을 도와줘야한다.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장애인들을 섬기는 사랑의 공동체가 돼야한다. 지역사회를 섬기는 교회가 되어서 존경받고 칭찬받는 교회가 돼야한다. 사랑을 실천할 때 부흥에 부흥을 더해주실 것이다”라고 말했다.
2부 기공식은 천국진 목사의 사회로 진행돼 민장기 목사의 인사말씀, 건축위원장 이세환 장로의 건축개요 및 관계 회사 소개, 이학영 국회의원과 전호윤 목사(기하성 제2지방회장)의 내빈 축사가 있었다.
민장기 목사는 “정말 감사한 날이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부족한 저에게 이렇게 좋은 성도들을 만나게 해주셔서 항상 감사기도 드린다. 복을 많이 받아서 착한일을 많이하고 이 나라와 민족 세계의 복음화를 위해 선교하는 성도들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이어 테이프커팅식과 시삽을 하고 주님 안에서 성전 건축이 아름답게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했다.
엘림교회 새성전은 군포시 산본동 1150-3번지 7505㎡ 대지에 지상 3층, 지하 3층 규모로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지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