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과 함께 침례 받고 ‘그리스도 영접’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담임 이태근 목사)는 12일과 14일 침례식을 가졌다.
올해로 2회째 침례식을 실시한 분당교회는 본성전과 동백성전, 판교성전 등 100여 명의 성도들을 대상으로 침례를 베풀었다.
이날 이태근 목사는 “성도들이 물속에 푹 잠기었다 나오는 것은 우리 옛사람은 죽고, 새사람이 되어 부활의 주님과 함께 새 생명을 누리게 되는 의미”라며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는 것처럼 침례를 통해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로 다시 새롭게 태어나는 성도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것처럼 우리도 옛 자아와 성품, 육적인 생각과 마음을 죽이고 예수님과 함께 살 수 있도록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침례 서약식을 가진 후 침례식장으로 이동한 성도들은 침례를 받은 후,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에 감사하며 거듭난 그리스도인으로 새사람의 삶을 살 것을 다짐했다. 이날 가족과 함께 침례를 받은 성도들은 눈물을 흘리며 함께 축복하며 기뻐했다.
2012년 침례식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성료한 분당교회는 오는 8월 30일과 9월 1일에도 침례식을 거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