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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교회, 3일클럽 전도자훈련


어린이 전도훈련 펼쳐 821명 결신

 여의도순복음성북교회(담임 정재명 목사)는 3일부터 6일까지 어린이전도협회와 함께 어린이 전도폭발을 위한 ‘3일클럽 전도자 훈련’을 개최했다. 마태복음 18장 14절의 말씀을 주제로 진행된 ‘3일클럽’은 방학을 이용해 3일동안 동네 어린이들을 골목이나 놀이터에 모아 매일 1시간 이상씩 전도해 교회로 인도하는 어린이 전도 프로그램이다.
 서울, 안동, 수원 지역의 20여개 교회에서 모인 120여 명의 참석자와 30여 명의 상담자들은 성북교회에서 3박 4일간 숙식하며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성북교회 성도와 참석자의 가정에서 전도와 말씀, 기도, 찬양 등의 영성훈련과 강의, 실습을 통한 교사 자질을 향상시키는 교육훈련이 이뤄졌다. 성북교회 여선교회와 각 교구 성도들은 식사를 준비하며 어린이 전도에 힘을 실었다. 참석자들을 20개의 소그룹으로 나눠 전도를 실시해 10일까지 총 1452명의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821명을 결신시켰다.
 3일클럽에 참석한 목회자와 제직, 성도들은 전도 훈련을 받으며 어린 영혼에 대한 구원의 열정과 사명을 고취시켰다. 

 

기사입력 : 2012.07.15. am 11:00 (입력)
이미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