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 목사, 성도들에게 교회 부흥 비전 제시
은평성전(담임 정길영 목사) 이영훈 목사 초청 성령충만 기도대성회가 12일 은평성전에서 열렸다. 성회에 참석한 많은 성도들은 교회 부흥을 소망하며 한목소리로 찬양을 드렸다. 은평성전 성도들은 성회를 앞두고 열흘동안 특별새벽기도를 하며 성회를 위해 준비해왔다.
정길영 목사의 사회, 권석철 지구장 장로의 기도, 임마누엘 성가대의 찬양에 이어 이영훈 목사는 시편 84편 1절에서 8절을 근거로 ‘주의 전을 사모하라’에 대해 설교하며 하나님의 뜻을 믿고 기도할 것을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우리의 가장 큰 축복이 예수님을 믿게 된 것이다. 그리고 좋은 교회, 좋은 목사를 만난 것이다”라며 우리에게 교회의 의미는 구원의 방주이며 주의 말씀의 초석이 되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많은 영혼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전도에 힘쓰고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주님이 기뻐하시는 교회가 돼 전 성도가 기도에 힘써 응답받고 축복의 은혜가 넘쳐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설교가 끝난 뒤에는 생후 3개월부터 4세 유아들을 대상으로 헌아식이 거행됐다. 이어 교회에 충성봉사하며 모범이 되는 성도들에게 공로상과 봉사상, 모범상을 시상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교회’를 표어로 주의 복음전파에 힘쓰고 있는 은평성전 성도들은 이날 성회를 통해 하늘나라 확장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정길영 목사는 “말씀, 기도, 성령운동을 통해 교회가 부흥하고 성도들의 신앙이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시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공로상 유귀자 권사, 봉사상 김인환 권사, 장행순 지역장, 모범상 김순호 지역장, 김현정 교사, 박은순 교사, 특별상 조명자 지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