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교구장 조주석 목사
성령의 순풍타고 비상하자
주님을 믿는 성도에게 있어 최고의 상은 바로 전도상이다. 2/4분기 다성도 부문에서 양천대교구가 1등을 차지할 수 있었던 것은 교구장과 제직, 성도들의 적극적인 헌신의 결과다.
양천대교구는 지난해부터 ‘전도에 있어 으뜸’이라는 이미지를 갖게 됐다. 전임 대교구장과 함께 ‘비상’에 성공한 양천대교구 성도들이 지금은 나와 함께 ‘성령의 순풍’을 타고 전도에 힘써주니 감사하다.
교역자들이 사역하는데 있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응원해주는 장로님과 안수집사님 그리고 총무권사님들에게 특별히 감사드린다. 일선에서 수고하는 지·구역장님에게도 고마운 마음이다. 어느 교구가 아닌 전반적으로 전도에 힘써 오늘날 상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이에 멈추지 않고 양천은 계속 ‘비상’할 것이다.
하반기 양천대교구는 계속 예배에 목숨 걸 것이며 구역 내실화를 통해 부흥을 이룰 것이다. 영성훈련소와 연계해 나흘에 걸쳐 지·구역장 대상 교육을 실시할 것이다.
남성들에게는 남성연합예배를 통해 가정이 살아야 구역과 사회가 살 수 있다는 의식을 지속적으로 심어줄 것이다. ‘조화를 통해 하나되는 양천’을 보여 줄 것이다.
지구장 홍순칠 장로
받은 축복 나누는 양천 기대
양천(陽川)대교구는 하나님의 은혜의 빛(陽)이 비추고 하나님의 생수의 물(川)이 넘치게 흐르는 곳이다. 따라서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충만히 받은 성도들이 기쁨과 감사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이웃과 더불어 신앙생활을 하는 대교구다. 우리는 값없이 받은 이 축복을 이웃에게 나누고 예수 그리스도를 알리고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결과 많은 결실을 맺게 되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최우수 성적을 거뒀다. 이를 계기로 성도들이 활력이 넘치고 서로가 하나가 되는 초대교회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제 하반기에는 양천 성도들이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고전 3:6)”라는 말씀과 같이 새 생명들이 뿌리를 내리고 잘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는 대교구가 되길 바란다.
또한 지역 사회를 위한 구제를 잊지 말고 어려운 이웃에게 다가가 “고난은 동굴이 아니라 기도하면 밝은 세상과 만나는 터널이 될 수 있다. 인내하고 주님만 의지하라”고 격려하는 순복음의 일꾼들이 되길 바란다. 강남 못지 않은 ‘교육 특구’ 지역을 안고 있는 양천에서 인성을 갖춘 믿음의 아이들이 자랄 수 있도록 학생 복음화, 자녀 복음화 위해 기도하고 애쓰는 양천 성도들이 되길 기도한다.
교회 뿐 아니라 나라의 미래가 신앙 교육에 얼마만큼 관심을 두느냐에 있는지를 간과해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