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성 재무장, 캠퍼스 복음화 앞장설 것 다짐
CAM 대학선교회(담당 이구학 목사) 하계수련회 The Holy CAM-Ping이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엘리시안강촌리조트에서 열렸다.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어(빌 2:2)’라는 말씀을 가지고 ‘동행동’을 주제로 진행됐다. 함께하고 행동하자는 주제에 맞는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들이 이어졌다.
캠퍼스 땅밟기 미션, 캠 간사들과 외부 강사들의 분과별 강의 등 영성과 지성을 키우는 다양한 순서가 마련됐다. 또한 ‘세상과 소통하며 행동하는 크리스천 대학생’이라는 내용으로 장경철 서울여대 교수의 전체 특강이 있었다. 이 특강은 캐머들에게 큰 공감과 감동을 불러 일으켰다. CBS기독교 방송과 함께한 송정훈 아나운서의 CCM캠프 공개방송 또한 인기가 많았다. 야외활동 프로그램인 음식 만들기는 조별로 단합하여 서로를 친해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김광덕 목사(대학청년국장), 오병철 목사(프뉴마선교회), 이구학 목사의 성령대망회는 성령 충만한 시간이 됐다. 캐머들은 마지막날 캠프파이어를 통해 서로를 축복하며, 함께 손을 잡고 캠퍼스와 지부, CAM을 위해 기도했다. 캐머들은 각자 속한 삶의 영역과 공동체에서 캠핑 때 받은 사랑과 은혜를 흘려보내는 그리스도의 대사가 되기를 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