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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미션, 리바이벌코리아 파송식 가져

1070명의 순복음 청년들 복음들고 나간다 

 올 여름 순복음의 영성으로 무장한 우리교회 청년 1070명이 단기선교를 떠난다. 열방을 향한 복음전파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말씀과 기도로 준비해온 청년들은 여느 때보다 성령으로 충만하다. 
 대학청년국(국장 김광덕 목사)은 지난달 24일 주일5부 예배시간에 리바이벌 코리아(Revival Korea)와 월드미션(World Mission) 파송식을 가졌다. 이날 리바이벌 코리아 740명, 월드미션 330명에게 파송장을 수여해 총 1070명의 청년들이 단기선교사로 파송됐다. 선교 훈련과정을 통해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으로 무장해온 청년들은 올 여름 우리나라와 세계 곳곳을 다니며 주의 복음을 전하게 됐다. 

 청년들의 박수와 함께 각 팀의 기수단이 입장한 후 파송장 수여 및 안수가 이어졌다. 김광덕 목사는 리바이벌 코리아 대표로 김연희 팀장(소록도), 월드미션 대표로 서지웅 팀장(유럽횡단)에게 파송장을 수여하고 안수했다. 대성전에 가득 모인 청년들은 이들을 위해 중보기도 했다.

 임 권 장로(대학청년분과위원장)는 격려사를 통해 “606성회를 통해 성령 충만하게 하시고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고 선교할 수 있도록 월드미션과 리바이벌 코리아를 보내주신 줄 믿는다”며 “야훼께서 하신 일을 선포하고 잘 다녀올 수 있도록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리바이벌 코리아는 64개 지역에 740명이 파송된다. 월드미션은 29개국 47개팀으로 330명이 파송된다. 이날 대성전에서 선보인 단기선교사 1070명의 연합 워십은 멋진 장관을 이루며 열방을 향한 청년들의 선교 사명을 고취시켰다. 
 성령 충만과 복음의 열정으로 준비해온 리바이벌코리아는 각 지역의 미자립 교회나 개척교회를 중심으로 지역복음화와 부흥을 위해 기도하며 개척교회 지원 사역, 농어촌교회 지원사역, 섬김사역, 특수사역을 통해 교회의 필요를 채우고 교회를 섬기게 된다.

 월드미션은 1989년 세계선교를 위해 기도하던 순복음의 젊은이들의 화요기도모임을 모체로 1990년 1월 평신도 단기선교팀의 파송으로 시작해 지금까지 수많은 청년들이 선교에 동참하고 있다. 세계 곳곳에 파송돼 각 나라의 문화와 특색을 이해하며 복음의 씨앗을 뿌리고 좋으신 하나님을 전하게 된다.

 

기사입력 : 2012.07.08. am 09:20 (입력)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