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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교회, 조용기 목사 초청 새성전 입당

“지금, 여기 예수님이 함께 하신다”
성령의 불가마 돼 성령운동 전개

 여의도순복음광명교회(담임 최길학 목사) 새성전 입당예배가 4일 광명교회 새성전에서 조용기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열렸다.
 새성전 입당을 축하하고 하나님께 감사드리기 위해 광명교회는 대성전은 물론 부속성전들까지 입추의 여지가 없이 인파가 몰린 축제의 한마당이었다. 이른 시각부터 광명교회 성도들은 각계 인사들과 이웃주민들을 맞이하며 새성전 완공까지 함께 하시고 성전을 지을 수 있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했다. 
 이날 예배는 최길학 목사의 사회로 열려, 윤상칠 광명교회 장로회장의 기도, 연합성가대와 오케스트라의 찬양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성가대 찬양 후 강단에 선 조용기 목사는 제자인 최길학 목사와 포옹하며 헌신과 수고에 대해 격려했고 최길학 목사는 스승의 사랑에 눈시울을 붉혔다.
 조용기 목사는 새성전 입당을 위해 헌신한 성도들을 격려하고 ‘나사로의 부활’(요 11:17∼44)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조용기 목사는 “성령운동하는 교회들이 발전하는 것은 과거나 미래가 아닌 현재 예수님을 모셔들이기 때문이다”라며 “주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동일하신 하나님이시다. 예수님이 우리 옆에 계신다. 나와 함께 계셔 내 육체를 살리시고 가정과 우리 사회, 문화, 정치, 경제 모든 면도 살리신다.  좋은 일만 생겨난다는 꿈을 꾸고 믿으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나쁜 일을 다 멸하셨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고통을 당하며 끝까지 참으신 것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고통을 헛되이 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이어 “사랑의 역사가 일어나길 원한다. 이것이 예수님의 고통에 보답하는 것이다. 주님은 여러분을 위해 같이 웃고 울고 즐거워하기 위해 오신 것이다. 여러분을 엄청나게 사랑하신다.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희망찬 꿈을 품고 ‘기적이 일어난다. 반드시 내게 기적이 일어난다’는 것을 믿을 때 상상을 초월한 역사가 일어난다. 광명교회가 아름답게 지어진 것도 기적이다”라고 말했다. 성도들은 새성전 입당을 통해 광명교회가 더욱 부흥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했다.

 설교 후에는 건축위원장 김상영 장로의 새성전입당 경과보고와 양기대 광명시장, 백재현 국회의원, 김영주 NCCK총무의 축사가 있었다. 최길학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아름다운 성전을 이루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또한 원로목사님께서 기도해주시고 힘써주심에 대해 감사한다. 언제나 새성전 터를 바라보며 ‘이곳이 성령의 불가마로 바뀌게 하옵소서’라고 기도를 했다. 그 결과가 하나님의 은혜로 이 성전이 이뤄지게 된 것이다. 앞으로 광명뿐 아니라 한국과 세계에 성령운동을 크게 하는 교회가 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에 새로 마련된 새성전은 새성전 입당을 위해 성도들이 불철주야 기도에 힘쓴 결과 약 3300㎡의 규모에 1200명이 예배를 드릴 수 있는 대성전과 새신자실, 성찬실, 침례실, 부속예배실 등을 갖추고 아름답게 이뤄졌다. 
 여의도순복음광명교회 성도들은 새성전에서 출석성도 3만 명을 목표로 세우고 오중복음과 삼중축복, 4차원의 영성의 깃발을 들고 지역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위해 앞장서는 성령운동의 주역이 될 것을 다짐했다.  

 

기사입력 : 2012.07.08. am 09:11 (편집)
복순희기자 (lamond@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