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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대교구 인터뷰(대교구장 서상현 목사, 지구장 김광의 장로)


영등포대교구장 서상현 목사

이제는 영등포시대

 오늘도 이른 새벽에 국회 앞 파천교를 차도 안타고 총총걸음으로 건너오는 무리들이 있다. 이 걸음의 주인공들은 새벽을 기도로 시작하는 영등포대교구의 성도들이다. 이들로 인해 우리 교회 새벽기도의 불은 절대로 꺼지지 않는다. 눈비가 많이 내려 차량이 다니지 못한 날도 그 어떤 것도 막지도 못한다. 여의도순복음교회의 대조동, 서대문 시대도 이제는 세월의 뒤안으로 자리매김을 했다. 우리교회의 부흥의 꽃은 이 영등포시대이다. 교회의 안마당인 영등포대교구, 시장도 주택가도 아파트도 많이 들어서서 복합생활권인 지역이다. 유동인구가 많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지만 의외로 20∼30년 이상 장기간 거주자가 많이 살고 있는 지역이다. 묵은 땅을 기경하는 심정을 가지고 전도특별대교구로 지정되어 올 한해 모든 교역자와 성도들이 열심히 달려 왔고 앞으로도 달려 갈 것이다. 2012년 5월말 교세로 486세대(93.46%), 728성도(56.55%)를 달성했다. 묵묵히 최선을 다해 이곳까지 함께 해 준 성도들과 교역자들에게 격려와 칭찬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
 그러나 히딩크가 2002월드컵에서 4강의 목표를 달성했을 때 “아직도 나는 배가 고프다”라고 한 것처럼 지금도 영등포대교구의 모든 교역자와 성도들은 성령행전의 주인공으로 달려갈 것이다. 영등포대교구는 갈멜산에서 불로 응답하신 엘리야처럼 성령충만을 날마다 사모하며 오늘도 주의 나라와 의를 위해 최선을 다해 꿈을 꾸며 나아갈 것이다.


영등포대교구 지구장 김광의 장로

우리는 준비된 십자가군병

 우리 영등포대교구는 신행일치를 신앙생활의 지조로 하고 있다. 우리교회 3대 목표에 발맞추어 다문화가정,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정, 장애인들 같은 사랑을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마치 담장처럼 보듬고 안아주고 도와주며 챙겨주고자 사랑나눔활동을 앞장 서고 있다.
 또한 교구장, 장로, 제직들이 연합해 전도목표달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전도특별대교구로 선정된만큼 전도축제와 더불어 전도열기를 더욱 확산시켜 선한 행실로 감동을 줄 수 있는 성숙한 신앙생활에 매진할 것이다.
 영등포대교구는 우리교회의 앞마당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 그래서 더욱 오중복음과 삼중축복 그리고 성령 충만으로 무장하고 준비된 십자가군병으로서 영적전쟁에 항시 대비하고 있다. 특히 이 지역에는 이단 사이비 종단들이 산재해 있다. 영적으로 매우 혼탁한 지역이기에 더욱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성도 관리에 철저히 함과 동시에 지구역 활성화를 통해 사랑과 은혜와 정이 넘치는 교구로 섬김의 본을 다하여 교구 성시화에 전력하고 있다.

 

기사입력 : 2012.06.24. am 11:37 (입력)
정승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