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순복음안산교회(담임 이장균 목사)는 13일부터 15일까지 제주도에서 ‘제직 및 지·구역장세미나 제주도 성지순례’를 진행했다. 제직들은 3일간 성지순례와 세미나를 통해 제주에서 헌신한 순교자들의 사역과 헌신에 대해 배우고 마음에 새겼다.
13일 성도들은 가장 먼저 순복음제주도중앙교회에서 수요예배를 드렸다. 이어 제주도 최초 선교사인 이기풍 선교사의 기념관을 비롯해 제주도 최초의 교회인 성내교회, 최초 순교자인 이도종 목사의 대정교회, 이시돌 수도원 등을 방문했다. 의미 있는 선교 유적지를 다니며 성도들은 큰 은혜를 체험했다. 둘째날에는 김병철 목사(여의도순복음서귀포교회)의 인도로 제직세미나를 개최해 제직들이 사명을 깨닫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올레길, 성산일출봉 등 제주도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며 영·혼·육이 하나님의 은혜로 넘치도록 채움을 받는 기쁨의 시간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