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간절한 기도로 하나님의 응답 기대하라”
서대문성전(담임 남준희 목사)은 19일 이영훈 목사를 강사로 창립 3주년 기념 새생명 전도축복성회를 열었다. 17일간 릴레이기도로 준비해온 성회답게 대성전과 교회학교 예배실, 성전 복도까지 많은 성도들과 새신자들로 가득찼다.
남준희 목사의 사회, 황달수 지구장 장로의 기도, 연합성가대의 찬양에 이어 이영훈 목사는 ‘응답하시는 하나님’(렘 33:1∼3)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우리가 믿고 섬기는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고 역사하시고 기적을 베푸시는 참으로 좋으신 분이다. 이런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서만 만날 수 있다. 우리는 예수님을 만난 것에 대해 항상 감사해야한다. 또한 우리는 기도에 힘써야한다. 기도는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한 통로다”라며 “기도대장인 엘리야도 3년 반 동안 하늘 문이 닫혀 가뭄에 시달리는 이스라엘을 위해 갈멜산에 올라 엎드려 간절히 기도하며 7번째 기도응답을 받은 것같이 기도의 응답 시기는 다르지만 간절히 기도하며 부르짖을 때 하나님의 축복이 임한다”고 말했다.
또한 “서대문성전을 위해 부르짖어 기도하면 부흥이 일어난다. 그로인해 예수님의 참된 행복을 전할 수 있는 성도들이 되라”고 당부했다.
설교 후 백석대 김인숙 교수의 찬송으로 은혜로운 시간을 더했으며 부흥과 발전을 위해 봉사한 일꾼들에 대한 시상식도 있었다.
강정규 연로장로(감사패), 송병하 안수집사(봉사상), 김길란 지역장(봉사상), 김정숙 집사(전도상)가 서대문성전의 부흥과 전도를 위해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성도들은 새롭게 등록한 새신자들과 서대문성전의 부흥과 확장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며 더욱 전도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한편 서대문성전은 성전 부흥과 확장을 위해 기도회와 공동기도문을 낭독하고 있으며 40일 릴레이 기도로 매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