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전국여교역자회 제19차 정기총회가 지난달 22일 베들레헴성전에서 개최됐다. 총회에 앞서 드려진 예배에서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종’(빌 4:8∼9)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우리가 해야할 것은 인격목회, 둘째 사랑을 실천하는 목회, 셋째 하나님과 동행하는 목회이다. 이렇게 할 때 하나님께서 여목회자들을 책임져주시고 은혜에 은혜를 더 해주실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강영선 목사(기하성 부총회장)가 권면을, 엄진용 목사(기하성 교역자위원회위원장)가 축사했다. 이날 이영훈 목사는 심유석 목사(순복음열방교회)에게 공로패를 증정했다. 참석자들은 나라와 민족, 북한동포, 교단발전과 총회장 및 임회원, 국내선교와 세계선교, 여교역자 500여 교회의 부흥과 여교역자를 위해 합심기도했다.
2부 총회에서는 총무 및 재무, 회계, 감사 보고 등이 있었으며 신임원을 선출했다. 신임회장은 조정희 목사(가고싶은순복음교회)가 맡게 됐다. 전국여교역자회는 2012∼2013년 사업계획으로 교회 부흥성장 및 영성개발 세미나 등을 내세웠다. 1994년에 시작된 전국여교역자회는 순복음의 영성으로 복음화에 힘쓰는 한편 미자립 개척교회 지원, 군부대 위문 및 고아원 후원 등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