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기 목사, 오중복음 삼중축복의 말씀 전해
순복음도봉교회(담임 김용준 목사) 창립 22주년 기념 축복성회가 13일 도봉교회 대성전에서 열렸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조용기 목사가 등단하자 성도들은 기립박수를 치며 환영했다.
김용준 목사의 사회, 박화성 장로회장의 기도에 이어 설교를 전한 조용기 목사는 시편 121편 1절에서 8절을 근거로 설교하며 4차원의 영성으로 승리하는 성도들이 될 것을 강조했다.
조용기 목사는 “하나님을 바라보면 인생이 달라진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희망찬 꿈을 주시고 보호자가 되어주신다. 염려, 근심, 좌절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복 받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하며 항상 기도하고 범사에 잘될 것을 꿈꾸고, 건강한 모습을 바라보고, 작은 일에도 감사할 것을 피력했다.
또한 긍정적인 생각과 말, 적극적이고 창조적인 꿈과 믿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하나님이 주신 꿈을 품으면 영혼이 잘되고 범사에 잘되고 강건해지는 축복을 받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도봉교회 성도들에게 “‘우리에게는 좋은 목사님, 좋은 교회가 있다. 우리는 희망이 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좋아진다’고 고백할 때 인생이 변화된다”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생각하고 꿈꾸고 믿으면 승리의 삶을 살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이날 많은 성도들이 참석해 조용기 목사의 말씀대로 십자가와 오중복음 삼중축복을 바라보고 창조적인 삶을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이번 성회에는 10일 진행된 총동원전도주일에 참여했던 새신자들도 많이 참여했다.
한편 순복음도봉교회는 창립 22주년 기념 축복성회를 교회성장의 발판으로 세우기 위해 10일 송길원 목사(하이패밀리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2, 3부 예배를 새가족초청예배로 드렸다. 이날 초청 받아 온 200여 명의 새신자들은 주님 안에서 희망이 넘치는 가정이 이루어지는 것을 소망하며 결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