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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교회 ‘희망음악회’ 열어


 여의도순복음송파교회(담임 김성수 목사)는 9일 희망음악회를 열었다. 송파교회 새신자전도실(실장 김수명 장로) 주관으로 진행된 음악회는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소망의 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박인창 장로회장의 대표기도, 박현숙 원장(소망의 집)의 인사말씀, 김성수 목사의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김성수 목사는 “이런 뜻 깊은 음악회를 통해 소망의 집의 장애우를 도울 수 있어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송파구 복음화와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웃음치료사 이범주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가수 김은조, 이미영의 찬양과 조현성의 비올라와 방이초등학교 바이올린부의 연주, 배효수 교수(소울오브마리아)의 워십, 여성 색소폰 팀의 찬양 등 풍성한 순서로 가득했다. 이번 희망음악회를 통해 모인 수익금은 전액 소망의집에 전달됐다.

 임미선 전도사는 “우리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고 예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는 귀한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사랑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2.06.17. am 10:57 (입력)
김정연기자 (zjzj84@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