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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성전, 창립2주년 및 새생명전도축제 개최

이영훈 목사 “우리의 생각을 하나님의 생각으로”

 이영훈 담임목사는 12일 동작성전 창립2주년 축복성회 및 새생명전도축제에서 말씀을 전했다. ‘사도행전의 꿈을 실천하는 교회’를 목표로 동작일대 복음화에 노력하고 있는 동작성전(담임 배삼한 목사)은 이번 성회를 기도로 준비하며 최근 교회를 방문한 새가족 400명을 초청했다. 3층의 대성전을 비롯해 4,5층 부속성전 모두 자리가 없을 정도로 이날 은혜를 사모하며 성회에 참석한 성도들이 많았다.

 배삼한 목사의 사회로 지구장 유중훈 장로의 대표기도에 이어 이영훈 목사가 ‘꿈과 믿음’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히브리서 11장은 믿음의 장이라 불리운다”며 “믿음이 있을 때 삶에 꿈과 소망이 이루어지고 사랑의 역사가 이루어진다”고 말했다. 이어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과 함께 일하신다. 지금도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을 찾고 계신다”고 역설한 이영훈 목사는 “우리가 믿음의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말씀에 기초를 두고 말씀대로 사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영훈 목사는 “사람의 생각을 하나님의 생각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말씀을 주야로 묵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설교 후에는 이영훈 목사는 차량기증 등 교회를 위해 헌신한 김정만 장로, 박억준·최병직 안수집사, 최수홍·장선옥 집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전도에 앞장 선 조중기 안수집사와 유옥화 집사에게 전도상을, 솔선수범을 보인 봉사자 김영옥·장순희·이문경 권사, 박재규 안수집사, 김채중·나인규 집사에게 각각 봉사상을 수여했다.

 이날 전도축제에 270명이 결신, 앞으로 열심히 신앙생활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동작성전은 예배에 앞서 십자가탑 건립식을 갖고 테이프커팅식 등을 진행했다. 동작성전은 성전건축과 2000성도를 목표로 예배 및 지구역 활성화, 총력전도 및 새신자 정착, 영성훈련 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태권도교실, 재능교실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함과 동시에 전도에 큰 효과를 내고 있다.

 

기사입력 : 2012.06.17. am 10:53 (입력)
정승환기자 (kg21@fgtv.com)